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92 추천 수 4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104301?

 

북유게 펌인데, 친명 반발에 최고위원 권한 강화는 포기하고, 대신 찢빠많은 권당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간다나보네. 

 

 

예전같으면 찢 파워가 막강하다 했었을텐데, 지금 보면 친문친낙이라는 자들이 알아서 쫄았다는 의혹이... 그럼 그 진영 대표주자로 꼽히는(혹은 꼽혔던) 홍영표는 도망쳤다는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겠네.

 

 

아니 친문친낙들은 이재명을 벌써부터 당대표로 대하려는건가? 너무 몸 사린다. 지금 국힘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데 이럴때 민주당이 나서야 나라가 살지. 근데 지금의 민주당으로는 안되니까 전당대회든 분당이든 할 수 있는건 뭐든 할려고 하잖아 지금. 문파가 말야!!!

 

 

정신차려 더불어민주당!!!!  지금 대한민국은 국격이라던가 그런 문제가 아니라, 정말로 망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목록
  • profile
    뉴리대장Best 2022.07.04 00:34
    ㅇㅇ 단기 플랜이 아닌 장기 플랜으로 가야하는게 맞아. 장기적으로 리버럴 미디어를 만들지 않으면 한국 리버럴의 미래도 없음.
  • profile
    미케네성우회 2022.07.03 23:34

    의원중에 제대로 된 놈이 하나나 있었나 싶은거다.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4 00:05
    지금이라도 친문친낙들 보고 좀 제대로 하라고 강력히 촉구해야겠지
  • ?
    게으른뚱냥이 2022.07.04 02:27
    내가 봤을땐 저거 명분 쌓기 들어간거 같아. 전해철, 홍영표 하는 행동 보면 명분 쌓는 과정 같은데?

    문프가 잘하시는 명분 쌓다가 한번에 터트리는 그것처럼 이것도 그리 되지 않을까 생각.
  • profile
    뉴리대장 2022.07.04 00:21

    도와주는 미디어가 없어서 강하게 못나가는 걸 수도 있는거고 이재명쪽이 약점을 몰 수도 있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4 00:27
    미디어는... 그냥 천천히 만들어가도 되지 않나?
  • profile
    뉴리대장 2022.07.04 00:34
    ㅇㅇ 단기 플랜이 아닌 장기 플랜으로 가야하는게 맞아. 장기적으로 리버럴 미디어를 만들지 않으면 한국 리버럴의 미래도 없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7
공지 숨기기
4980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new 바티칸시국 00:12 0 3
4979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new 바티칸시국 2024.05.13 0 2
4978 국제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new 바티칸시국 2024.05.13 0 2
4977 국제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 5
4976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5
4975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5
4974 국제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바티칸시국 2024.05.12 0 4
4973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8
4972 국제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5.12 0 1
4971 국제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12 0 0
4970 국제 아프간 북부서 대홍수 발생해 150명 이상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5.12 0 3
4969 국제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4
4968 국제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12 0 5
4967 사회 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1 0 4
4966 사회 조각·그림에 깃든 불심…무안 목우암 삼존상 등 보물 된다 바티칸시국 2024.05.11 0 6
4965 국제 英대헌장 유리덮개에 망치질…80대 환경운동가들 시위 바티칸시국 2024.05.11 0 6
4964 국제 "무기·피임약이 추악한 미래 만들어"…교황, 유럽 인구 위기 대처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11 0 2
4963 국제 워싱턴에 우뚝 선 동상 없는 동상대... 한국 미술가 서도호가 던진 질문 바티칸시국 2024.05.11 0 5
4962 국제 英 이례적 습한 날씨에 작황 피해 심각…"농업인들 생계 포기 고려" 바티칸시국 2024.05.10 0 6
4961 국제 바누아투 국영 항공사, 경영난에 운항중단…자발적 청산 돌입 바티칸시국 2024.05.10 0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9 Next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