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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4.12.17 | 5 | 38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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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5 | 5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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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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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32486 |
공지 숨기기 |
8361 | 국제 |
트럼프, 해저광물 개발허가 간소화 명령…환경단체·국제사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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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0 | 5 |
8360 | 국제 |
"아이스크림 좋아하던 단골손님"…상인들도 친근했던 교황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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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0 | 5 |
8359 | 국제 |
아프간 탈레반, 공무원 대규모 감원 추진…"美 원조 삭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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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0 | 9 |
8358 | 국제 |
김정은 주도한 평양 53층 아파트 "붕괴 우려"…예견된 부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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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0 | 4 |
8357 | 국제 |
교황, 중세 '교황의 길' 따라 걸음걸이 속도로 '마지막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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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0 | 11 |
8356 | 국제 |
밤새 이어진 교황 추모행렬…"스무 시간 동안 12만명 다녀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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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0 | 4 |
8355 | 국제 |
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유력 후보? 하하하 웃고 넘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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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0 | 5 |
8354 | 국제 |
새 교황 입을 제의 주문 안해…'과거 의복 재사용' 프란치스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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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10 |
8353 | 국제 |
교황 장례식 가는 트럼프, 잘해야 3열 착석…가톨릭국 왕실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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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10 |
8352 | 국제 |
이틀새 9만명…교황 떠나보내는 추모행렬 밤새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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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9 |
8351 | 국제 |
성학대 감싸기 논란 있었는데…美추기경, 교황 장례 주관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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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13 |
8350 | 국제 |
벨벳구두 대신 검정단화…교황 고향동네 단골 신발가게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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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8 |
8349 | 국제 |
[잇슈 SNS] 교황과 수십 년 우정…관례 깨고 조문한 수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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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9 |
8348 | 국제 |
[르포]'군·경 통제' 삼엄해진 베드로광장…내일 장례미사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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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8 |
8347 | 국제 |
남아공 대통령 "트럼프와 우크라 논의…곧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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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8 |
8346 | 국제 |
"영원한 안식을"…미리 보는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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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13 |
8345 | 국제 |
팔레비 왕조 후계자 "대규모 파업으로 이란 정권 무너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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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12 |
8344 | 국제 |
러, 협상 난항 속 키이우 대규모 폭격…트럼프도 비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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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10 |
8343 | 국제 |
맛 구별 못하겠지…파리 관광지 식당서 와인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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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8 |
8342 | 국제 |
中 '관제' 가톨릭단체, 교황 선종 사흘만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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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5.04.25 | 1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