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505 추천 수 9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요즘 아주 꼴좋게도, 윤썩의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더라? 민주당에 찢이 있는데도, 언론의 비호가 있는데도, 경제가 씹창인데다 뭘해도 개삽질이니까 당연하지 ㅋ

 

 

다만, 거기에서 그치면 안되는게 말야. 민주당이 그걸 잘 받아먹어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그러질 못한다는거야... 

 

 

당이 찢에 지배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곤해도 그 지배가 점점 깨져가고 있는 지금 이 타이밍에 반찢계와 비찢계가 치고나가면 못이길것도 아니란 말야? 물론 이기더라도 장기적으로라도 고쳐나가면서 입법을 통해서 윤썩과 국짐이 수작부리는것도 막고, 잘하면 지금 정부 인사들을 갈아치우게 만드는것도 불가능은 아닐거란 말야? 

 

 

현실이 어렵다고? 당내 찢계가 너무 많다고?

 

그딴거 알게 뭐냐고... 지금 찢과 그 추종자 때문에 윤썩이 대통령되고, 국힘은 문프가 어떻게 가꿔낸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그걸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는건데? 내가 윤썩을 뽑은것도 그 사람이 잘 하기를 바라는 맘도 있었지만, 만약 못한다면 하염없이 채찍질을 가하는 등 일하라고 갈구겠다는 각오로 뽑은것도 있어.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없어. 

 

 

그러니까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무참히 박살내고, 찢계 쫓아내버리자... 꼭...

목록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Best 2022.07.02 02:06
    찢계가 나가고 잔존 의석은 못해도 과반 아주 가까워야함. 악법의 입법을 막아야 헬조선은 꼭 면한다. 그것도 염두에 두지고.
  • profile
    newri 2022.07.02 01:43
    지금 상황으로는 그 반사이익을 오렌지쪽이 받아먹을 수 있다 이거임. 이재명이 대통령까지는 못될지언정 총선에서 선방할 수 있다는 거임. 이재명 패거리 공천으로.

    이 기회를 잘 이용해서 민주당이 원래대로 되돌려오려면 뉴리넷, L위키 같은 우리편 미디어가 될 수 있는 곳을 키워야함.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2 02:06
    찢계가 나가고 잔존 의석은 못해도 과반 아주 가까워야함. 악법의 입법을 막아야 헬조선은 꼭 면한다. 그것도 염두에 두지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271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636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1256
공지 숨기기
7855 국제 교황, 일요일 퇴원 후 바티칸 복귀…"회복까지 최소 두달"(종합2보) new 바티칸시국 08:52 0 0
7854 국제 “나는 누구?” AI에 물었더니 “아들 둘 죽인 아빠”…명예훼손 고소 new 바티칸시국 01:27 0 0
7853 국제 유럽, 부활절 앞두고 美 '달걀 수출' 요청에 손사래 new 바티칸시국 2025.03.22 0 1
7852 국제 "자금줄 끊는다" 트럼프 협박에 美컬럼비아대 "학내 시위 제한, 체포도 가능" new 바티칸시국 2025.03.22 0 2
7851 국제 냉전 시절 영국에 기밀 제공한 소련 KGB 고위 간부 별세 바티칸시국 2025.03.22 0 1
7850 국제 러 국경 지척에서 군복 차림으로 전차 탄 英왕세자 바티칸시국 2025.03.22 1 10
7849 국제 교황, 산소치료 후유증…"목소리 내기 다시 배워야" 바티칸시국 2025.03.22 1 4
7848 국제 법보다 주먹…멕시코 군중, 피라미드 불법 등반 독일인 집단구타 바티칸시국 2025.03.22 1 4
7847 국제 “최소 20억명 생존 위협 재앙 덮칠 것”…충격 경고한 유엔, 왜 바티칸시국 2025.03.22 1 3
7846 국제 누가 성모마리아를 ‘이 얼굴’로 바꿔놨을까…200년 된 조각상 ‘복원 참사’ 1 바티칸시국 2025.03.22 1 8
7845 국제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참사 장례식…수천명 애도 바티칸시국 2025.03.22 1 13
7844 국제 日·브라질 내주 정상회담…안보 논의 '전략 대화' 창설 바티칸시국 2025.03.22 1 13
7843 국제 트럼프, 머스크의 정부효율부에 '정보 접근권 허용' 행정명령 바티칸시국 2025.03.22 1 20
7842 사회 황제의 용 문양·궁궐의 2층 건물…덕수궁 깊숙이 들여다볼까 바티칸시국 2025.03.21 1 7
7841 국제 160여 년 만에 발견...경매 나오는 들라크루아 미공개 작품은? 바티칸시국 2025.03.21 1 9
7840 국제 120세 브라질 할머니, ‘세계 최고령 여성’ 기네스 기록에 오를까 바티칸시국 2025.03.21 1 7
7839 국제 바이든 전 美대통령 정계 복귀 타진…민주당 재건 돕겠다 제안 1 바티칸시국 2025.03.21 1 18
7838 국제 베트남, '中 주장 남중국해 지도 사용' 밀크티 업체 조사 1 바티칸시국 2025.03.21 1 12
7837 국제 버려질 뻔했던 그림이 무려 240억원…‘인간 동물원’의 참혹한 역사 바티칸시국 2025.03.21 1 6
7836 국제 中연구기관 "중국 희토류 지배력, 10년 내 무너질 수도" 바티칸시국 2025.03.21 1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3 Next
/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