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493 추천 수 5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무리 이탈할 유저들 붙잡기용이라지만

 

그거 누가 증거 확보해서 신고 넣으면 어쩔려고 그런 미친짓을 하는걸까? 어휴

Who's ☆청지기☆

profile
목록
  • profile
    A.AyaseBest 2022.06.30 22:15
    그 베스트댓글 가는거 보면, 수위 푼거에 맞춰서 올리는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관리자들이 '이래서 짤랐던거 유저들이 불탐ㅇㅇ" 이런 프레임 걸려는거에 걸려주는거 같다고...
  • ?
    타카마치나노하Best 2022.06.30 22:04
    보니까 신고 못하게 하려고 베글탭이나 구글 검색이나 카카오펀으로 찾아서 못보게 걸어놓음

    1차 사과 했을때 한번 테스트 삼아 짤 올려 봤는데
    그 짤들 베글 가도 베글 상단이나 유머 베스트탭에 안 올라가고 검색으로 못찾게 해놨더라
  • ?
    auauaBest 2022.06.30 22:05
    알고보면 관리자 나가고, 원하는 대로 해줬다고 명분만들려는 함정인건?
  • profile
    작성자 ☆청지기☆Best 2022.06.30 22:17

    ㅇㅇ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건 당연한거임

  • profile
    작성자 ☆청지기☆Best 2022.06.30 22:05
    그래봤자 이용자 중에 한명이 운영진 엿되보라고 신고하는거 까지는 못막음
  • ?
    타카마치나노하 2022.06.30 22:04
    보니까 신고 못하게 하려고 베글탭이나 구글 검색이나 카카오펀으로 찾아서 못보게 걸어놓음

    1차 사과 했을때 한번 테스트 삼아 짤 올려 봤는데
    그 짤들 베글 가도 베글 상단이나 유머 베스트탭에 안 올라가고 검색으로 못찾게 해놨더라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22:05
    그래봤자 이용자 중에 한명이 운영진 엿되보라고 신고하는거 까지는 못막음
  • ?
    auaua 2022.06.30 22:05
    알고보면 관리자 나가고, 원하는 대로 해줬다고 명분만들려는 함정인건?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22:06
    그럴 가능성도 있을듯
  • profile
    A.Ayase 2022.06.30 22:15
    그 베스트댓글 가는거 보면, 수위 푼거에 맞춰서 올리는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관리자들이 '이래서 짤랐던거 유저들이 불탐ㅇㅇ" 이런 프레임 걸려는거에 걸려주는거 같다고...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22:17

    ㅇㅇ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건 당연한거임

  • profile
    아이반호2세 2022.07.01 03:37
    망해가는 집이 이것저것 다 시도하는 것과 같지요 ㅇㅇ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271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636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1256
공지 숨기기
7855 국제 교황, 일요일 퇴원 후 바티칸 복귀…"회복까지 최소 두달"(종합2보) new 바티칸시국 08:52 0 0
7854 국제 “나는 누구?” AI에 물었더니 “아들 둘 죽인 아빠”…명예훼손 고소 new 바티칸시국 01:27 0 0
7853 국제 유럽, 부활절 앞두고 美 '달걀 수출' 요청에 손사래 new 바티칸시국 2025.03.22 0 1
7852 국제 "자금줄 끊는다" 트럼프 협박에 美컬럼비아대 "학내 시위 제한, 체포도 가능" new 바티칸시국 2025.03.22 0 2
7851 국제 냉전 시절 영국에 기밀 제공한 소련 KGB 고위 간부 별세 바티칸시국 2025.03.22 0 1
7850 국제 러 국경 지척에서 군복 차림으로 전차 탄 英왕세자 바티칸시국 2025.03.22 1 10
7849 국제 교황, 산소치료 후유증…"목소리 내기 다시 배워야" 바티칸시국 2025.03.22 1 4
7848 국제 법보다 주먹…멕시코 군중, 피라미드 불법 등반 독일인 집단구타 바티칸시국 2025.03.22 1 4
7847 국제 “최소 20억명 생존 위협 재앙 덮칠 것”…충격 경고한 유엔, 왜 바티칸시국 2025.03.22 1 3
7846 국제 누가 성모마리아를 ‘이 얼굴’로 바꿔놨을까…200년 된 조각상 ‘복원 참사’ 1 바티칸시국 2025.03.22 1 8
7845 국제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참사 장례식…수천명 애도 바티칸시국 2025.03.22 1 13
7844 국제 日·브라질 내주 정상회담…안보 논의 '전략 대화' 창설 바티칸시국 2025.03.22 1 13
7843 국제 트럼프, 머스크의 정부효율부에 '정보 접근권 허용' 행정명령 바티칸시국 2025.03.22 1 20
7842 사회 황제의 용 문양·궁궐의 2층 건물…덕수궁 깊숙이 들여다볼까 바티칸시국 2025.03.21 1 7
7841 국제 160여 년 만에 발견...경매 나오는 들라크루아 미공개 작품은? 바티칸시국 2025.03.21 1 9
7840 국제 120세 브라질 할머니, ‘세계 최고령 여성’ 기네스 기록에 오를까 바티칸시국 2025.03.21 1 7
7839 국제 바이든 전 美대통령 정계 복귀 타진…민주당 재건 돕겠다 제안 1 바티칸시국 2025.03.21 1 18
7838 국제 베트남, '中 주장 남중국해 지도 사용' 밀크티 업체 조사 1 바티칸시국 2025.03.21 1 12
7837 국제 버려질 뻔했던 그림이 무려 240억원…‘인간 동물원’의 참혹한 역사 바티칸시국 2025.03.21 1 6
7836 국제 中연구기관 "중국 희토류 지배력, 10년 내 무너질 수도" 바티칸시국 2025.03.21 1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3 Next
/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