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국힘쪽이 하는 검열이나 망사용료를 오히려 견제해야할 좌파 운동권들이 자기들만의 시각에 의해서 찬성하고 있음. 또 운동권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 이로 인해서 국힘쪽의 왜곡반 사실반의 프레임이 사실상 먹히고 있고, 이로 인해서 김노문도 피해를 봤음.

 

왜 미국이 보수 기독교 꼴통이 설치는데도 검열 등이 안일어나냐 하면 미민주당쪽에서 제대로 견제를 하기 때문임.

 

솔직히 한국 정치가 제 기능을 하려면 국힘당보다는 꿘들이 먼저 정치권에 사라져야 한다고 봄.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Best 2022.10.07 15:35
    ㄴㄴ 빨리 꿘을 정치권에서 나가리 시키고 그 자리에는 우리쪽 등 합리적인 리버럴이 들어와야 한다는거. 다음 총선을 망해야 한다는건 아님.
  • ?
    오나지오나지 2022.10.07 14:10

    그냥 둘다 사라져야지 동시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10.07 14:39
    장기적으로 둘 다 사라져야하는건 맞는게 굳이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꿘이 우선이라고 봄.
  • ?
    오나지오나지 2022.10.07 14:53
    따지고보면 대한민국의 만악의 근원을 그 꿘이라고 하는 존재 같은데...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10.07 15:11
    만악의 근원은 꿘보다는 그쪽이 맞는데 그 근원을 없애는데 있어서 꿘은 큰 방해거리가 되고 있음. 국힘쪽이 없어졌는데 꿘이 신기득권으로 대두된다면 딱히 한국이 나아지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 있기도 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2.10.07 15:34
    결국, 꿘을 파멸시키려면 민영화, 문화탄압 등을 받아들여야하는건가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10.07 15:35
    ㄴㄴ 빨리 꿘을 정치권에서 나가리 시키고 그 자리에는 우리쪽 등 합리적인 리버럴이 들어와야 한다는거. 다음 총선을 망해야 한다는건 아님.
  • ?
    오나지오나지 2022.10.07 15:44
    총선 전이라도 국힘과 윤 정부가 뭔짓을 저지를지 알 수 없는거잖아. 단지 좋지 않은 짓을 저지를거라는것만 예상 가능할 뿐이지...

    꿘을 정리시키는거야 좋다쳐도 국힘의 입법을 견제하거나 윤 정부의 민영화나 예산 삭감 등을 스톱시킬 정도의 의석이 필요해. 물론 그걸 잘 이끌어줄 강력한 리더가 필요한건 두말할것도 없고...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10.07 15:45
    ㅇㅇ 총선 전에 ㅁㅅ이가 감옥가는게 최선 인것 같고 글고 운동권 퇴출는 장기적으로 이뤄져야함.
  • ?
    오나지오나지 2022.10.07 15:48

    최종 판결이 나는것까진 몰라도 구속이라도 되어야 반명계가 다시 움직이긴 하겠지.

    그리고 운동권이라도 당장 쫓아내기보다는 일단은 '살려'두고 의석을 최대한 유지하게 해야함. 의석도 결국은 힘, 파워니까... 그래서 지금은 실패했지만 전당대회를 다들 손꼽아 기다렸던거잖아. 총선 때까지만이라도 민주당을 '이용'이라도 해서 현 정부 견제하도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2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5009 국제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new 바티칸시국 00:53 0 6
5008 국제 베트남서 또 집단 식중독…이번엔 닭국수 먹고 100명 병원행 new 바티칸시국 00:03 0 3
5007 사회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new 바티칸시국 2024.05.17 0 4
5006 국제 "이대로 가면 방콕 침수"…태국, 기후변화 때문에 수도 이전 검토 바티칸시국 2024.05.17 0 3
5005 국제 스리랑카인도 '취업 알선'에 속아 우크라 전장으로…"1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7 0 4
5004 국제 태국 20대 활동가 옥중사망 후폭풍…'사법 이중잣대'에 비판여론 바티칸시국 2024.05.17 0 2
5003 국제 포르투갈, 대통령 외엔 식민지 시대 과오에 '어정쩡'…"배상은 안돼" 바티칸시국 2024.05.17 0 2
5002 국제 다이애나 운전기사 '사기 인터뷰로 해고' 소송서 BBC와 합의 바티칸시국 2024.05.16 0 4
5001 사회 2만개 레고 조각으로 만든 '종묘제례'…향대청·망묘루 문 활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6 0 3
5000 국제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 1
4999 국제 프랑스 지배권 확대 시도에 반발 확산… 누벨칼레도니 소요에 수백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6 0 2
4998 국제 호주, 모든 가정에 에너지보조금 27만원…"억만장자도 혜택" 바티칸시국 2024.05.16 0 2
4997 국제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6 0 1
4996 국제 [글로벌D리포트] 병으로 잃은 목소리, AI로 되찾아 바티칸시국 2024.05.16 0 3
4995 국제 伊 고문서 복원 전문가 "한지, 세계유산 가치 충분…적극 도울 것" 바티칸시국 2024.05.16 0 3
4994 국제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16 0 5
4993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바티칸시국 2024.05.16 0 2
4992 국제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바티칸시국 2024.05.15 0 4
4991 국제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바티칸시국 2024.05.15 0 2
4990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5 0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