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고양이 내꺼당" 카요코는 그렇게 잡혀가고 말았어요 그래도 고양이는 포기 못하나봐요 . . . 현대예술 [고양이] 마리 고양이를 비스듬히 매달아둔 이 작품은, 마리냥의 귀여움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하는바나나마시땅 선샌니도 잡혀가고 말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