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3 추천 수 3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친문계 의원들이 그냥 도망만 다니고 무능하다는 비난은 절대로 동의 못해. 지금 홍영표도, 전해철도 계속 공격을 하고 있는거 보면 이 사람들도 싸울 의지가 있는건 확실해 보여. 분당을 할라고 해도 구심점이 없던가 하는 문제 때문에 당장은 무리기도 하고.

 

길게 보자는 말을 여니가 했었잖아. 우리는 절대로 사이다 찾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이재명 쪽은 사실 얼핏 보면 강한 권력 차지해나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얘야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발악하는 상태인거야. 그래서 온갖 무리수를 펼치면서까지 계속 자기한테 유리하게 돌릴라고 하는거지.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낼 수 있는 카드가 많이 남았어. 좀만 더 기다려보자. 여니가 오실때까지 한번 기다려 보자고. 우리가 잘하는게 그거였잖아.

목록
  • ?
    작성자 게으른뚱냥이Best 2022.07.04 06:45
    원래 원칙주의자는 더 힘든 법이야. 다만 지금 상황보면 윤석열도 이재명의 민주당도 둘 다 지지율 나락가는거 보면 의외로 그렇게까지 암울한 상황은 아닌거 같어. 국민들은 훨씬 현명하다는 반증이니
  • profile
    Ston-eColdSteve 2022.07.04 06:17

    다시 광야로 나가야 하는데 거 참..... 암울하다

  • ?
    작성자 게으른뚱냥이 2022.07.04 06:45
    원래 원칙주의자는 더 힘든 법이야. 다만 지금 상황보면 윤석열도 이재명의 민주당도 둘 다 지지율 나락가는거 보면 의외로 그렇게까지 암울한 상황은 아닌거 같어. 국민들은 훨씬 현명하다는 반증이니
  • ?
    오나지오나지 2022.07.04 08:00
    지금 나라가 망해가는 현상도 브레이크를 걸어야하기는 함.
  • profile
    TERMIDOR 2022.07.04 08:01
    그 길게보는 시선의 리미트가 이재명을 당대표에서 나가리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의 지점까지라 생각함.
    그때까지는 지켜볼거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1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공지 숨기기
5214 국제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new 바티칸시국 13:36 0 0
5213 국제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new 바티칸시국 12:57 0 1
5212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new 바티칸시국 11:33 0 1
5211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new 바티칸시국 10:48 0 0
5210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00:30 0 2
5209 국제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바티칸시국 2024.06.15 0 0
5208 국제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바티칸시국 2024.06.15 0 0
5207 국제 남아공 연립정부 구성…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15 0 2
5206 국제 전세계 코미디언 107명 초청한 교황 '유머의 힘' 예찬 바티칸시국 2024.06.15 0 1
5205 국제 1인당 1만1,000원 입국세 도입하려던 태국 결국 없던 일로 바티칸시국 2024.06.15 0 3
5204 국제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바티칸시국 2024.06.15 0 4
5203 국제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바티칸시국 2024.06.14 0 3
5202 사회 경주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준공…"신라왕경 복원 속도" 바티칸시국 2024.06.14 0 1
5201 국제 "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바티칸시국 2024.06.14 0 1
5200 국제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바티칸시국 2024.06.14 0 1
5199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3
5198 국제 베네수엘라 교도소서 수감자 5만명 초유의 단식투쟁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14 0 2
5197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2
5196 국제 더위 해결책은 ‘얼음 배급’?…에어컨 없는 中 대학 기숙사 논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3
5195 국제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1 Next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