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5 추천 수 1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다행히 신남방정책이 폐기 된것도 아니고, 최저임금제라던가 주52시간제 등 문프가 남겨준것들이 대거 건재한 상태다.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아직 그 단계는 아닌거지.

 

다만, 이대로 두면 핼조선을 넘어서 그 이상의 지옥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당장 외교만해도 괜히 탈중국 외쳐서 중국의 제재를 받을 위험이 생겼고, 방역도 제대로 안해서 거리두기가 또 시행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2020년때부터 대한민국을 어지럽힌 그 코로나가 재유행해서 말이지. 

 

경제는... 말할 것도 없지? 

 

 

이명박근혜의 9년을 견뎌냈다고 윤썩의 5년도 견뎌낼 수 있다는 말은 함부로 할 사람은 설마 없겠지? 그리고 이명박근혜의 9년도 기적이 없었다면 진짜로 망했을수도 있어. 

 

 

그래서, 견뎌내기보다는, 맞서서 고쳐나가는 5년이 되어야해. 그게 이재명을 올린 민주당과 나라를 망치려드는 국힘에 대한 최고의 복수다.

목록
  • profile
    아씨Best 2022.07.03 19:39

    국민들이 윤석렬을 원하지 않는다 다음에 윤석렬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위반하는 행위를 했고 이때문에 탄핵명분을 세우는게 다음일듯

  • profile
    아씨 2022.07.03 19:39

    국민들이 윤석렬을 원하지 않는다 다음에 윤석렬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위반하는 행위를 했고 이때문에 탄핵명분을 세우는게 다음일듯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9:43
    그래도 탄핵 못하고 5년을 견뎌야한다치면, 최소한 헬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으로서 모두가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여유를 만들어야해.

    적폐가 행패를 부려도 막을 수 있다는 희망이 필요해. 그래서 민주당을 포기 못하겠음.
  • ?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3 20:22

    의외로 지금 민주당 상황보면 그정도까지 막산이 저러는 상황이 오래 가지 않을꺼라 봐서

    아무리 오래 걸려도 대충 다음 총선때 정리된다고 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3 20:27
    그럼 올해내에 찢계 좀 내쫒자. 윤썩 이대로 냅두면 나라가 못버텨. 민주당이 좀 정상화되어서 견제해야지...
  • ?
    킴카게 2022.07.03 20:37

    민주당이 정상화 되기전에 나라 망해서 혁명이 먼저 일어나겠어 ㅋㅋ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3 20:40
    나라 망하는건 싫단 말이야!!! ><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5056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07:32 0 2
5055 국제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바티칸시국 07:15 0 1
5054 국제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바티칸시국 07:03 0 2
5053 국제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바티칸시국 02:18 0 5
5052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00:27 0 5
5051 국제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바티칸시국 00:01 0 2
5050 국제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5.22 0 3
5049 국제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바티칸시국 2024.05.22 0 6
5048 국제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바티칸시국 2024.05.22 0 7
5047 국제 “대왕조개, 中어부 탓에 씨말라” 필리핀, 남중국해 환경 조사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22 0 8
5046 국제 스위스 법원, '독재 부역' 감비아 前장관 징역 20년 선고 바티칸시국 2024.05.22 0 8
5045 국제 교황, 9월말 룩셈부르크·벨기에 순방…건강 시험대 바티칸시국 2024.05.22 0 7
5044 국제 '6주 총선' 인도서 지지자들 말다툼 끝 총격에 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22 0 3
5043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3
5042 국제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바티칸시국 2024.05.21 0 11
5041 국제 남아공 헌재, "다음주 총선에 주마 전 대통령 출마 불가능" 판결 바티칸시국 2024.05.21 0 8
5040 국제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일본 방문 연기…"국왕 건강상태 고려" 바티칸시국 2024.05.21 0 7
5039 국제 1개 53만원 ‘명품 파인애플’ 출시…얼마나 팔렸나 바티칸시국 2024.05.21 0 4
5038 국제 미얀마 반군, 서부 거점도시 추가 장악…로힝야족 겨냥 논란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5
5037 국제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바티칸시국 2024.05.20 0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3 Next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