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6 추천 수 1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다행히 신남방정책이 폐기 된것도 아니고, 최저임금제라던가 주52시간제 등 문프가 남겨준것들이 대거 건재한 상태다.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아직 그 단계는 아닌거지.

 

다만, 이대로 두면 핼조선을 넘어서 그 이상의 지옥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당장 외교만해도 괜히 탈중국 외쳐서 중국의 제재를 받을 위험이 생겼고, 방역도 제대로 안해서 거리두기가 또 시행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2020년때부터 대한민국을 어지럽힌 그 코로나가 재유행해서 말이지. 

 

경제는... 말할 것도 없지? 

 

 

이명박근혜의 9년을 견뎌냈다고 윤썩의 5년도 견뎌낼 수 있다는 말은 함부로 할 사람은 설마 없겠지? 그리고 이명박근혜의 9년도 기적이 없었다면 진짜로 망했을수도 있어. 

 

 

그래서, 견뎌내기보다는, 맞서서 고쳐나가는 5년이 되어야해. 그게 이재명을 올린 민주당과 나라를 망치려드는 국힘에 대한 최고의 복수다.

목록
  • profile
    아씨Best 2022.07.03 19:39

    국민들이 윤석렬을 원하지 않는다 다음에 윤석렬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위반하는 행위를 했고 이때문에 탄핵명분을 세우는게 다음일듯

  • profile
    아씨 2022.07.03 19:39

    국민들이 윤석렬을 원하지 않는다 다음에 윤석렬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위반하는 행위를 했고 이때문에 탄핵명분을 세우는게 다음일듯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9:43
    그래도 탄핵 못하고 5년을 견뎌야한다치면, 최소한 헬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으로서 모두가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여유를 만들어야해.

    적폐가 행패를 부려도 막을 수 있다는 희망이 필요해. 그래서 민주당을 포기 못하겠음.
  • ?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3 20:22

    의외로 지금 민주당 상황보면 그정도까지 막산이 저러는 상황이 오래 가지 않을꺼라 봐서

    아무리 오래 걸려도 대충 다음 총선때 정리된다고 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3 20:27
    그럼 올해내에 찢계 좀 내쫒자. 윤썩 이대로 냅두면 나라가 못버텨. 민주당이 좀 정상화되어서 견제해야지...
  • ?
    킴카게 2022.07.03 20:37

    민주당이 정상화 되기전에 나라 망해서 혁명이 먼저 일어나겠어 ㅋㅋ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3 20:40
    나라 망하는건 싫단 말이야!!! ><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7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8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9
공지 숨기기
5157 국제 ‘음란 동영상’에 중독된 아마존 원주민들…“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핫이슈] new 바티칸시국 00:08 0 5
5156 사회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new 바티칸시국 00:01 0 2
5155 국제 100석 이상 차이 난 印총선 출구조사, 왜?…신뢰부족 사회 때문? new 바티칸시국 2024.06.06 0 4
5154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1
5153 국제 "중앙은행 간섭 마!"… 보다 못한 튀르키예 헌재, 대통령 막아섰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2
5152 국제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 3
5151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6
5150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5
5149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6
5148 국제 미국 가는 달라이 라마, 바이든 만나나 바티칸시국 2024.06.05 0 3
5147 국제 ‘19세 때 6·25 참전’ 벨기에 노병 별세 바티칸시국 2024.06.05 0 2
5146 국제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5 0 3
5145 국제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0 3
5144 국제 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바티칸시국 2024.06.04 0 4
5143 국제 우크라전 와중 노르망디 상륙 80주년…바이든·젤렌스키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4.06.04 0 3
5142 사회 "장수 개안사, 왕실 사찰 버금가는 위상 가졌을 것" 바티칸시국 2024.06.04 0 3
5141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3
5140 국제 세계보건총회, 팬데믹 협약 불발…늦어도 1년내 완료키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 7
5139 국제 세계 5대 제네바모터쇼 119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 6
5138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8 Next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