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 2곳 모두 사용할 때 사회적 기준 준수합시다.
여긴 지니난웹보다 오히려 가드가 약할 수 있음.
게다가 음란물이나 콘텐츠 노출에 따라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그니까 언론사 기사 전문 가져오지 말고, 쩡 수위도 좀 조절하고 해야 안전한 대피소 라이프가 가능할거야요.
이런 건 같이 조심합시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언로를 만들어두고 지키는게 중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
아, 그리고 각도기 수위들도 조금 더 조심하자고.
뉴리넷 아프지 마로!!!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0
-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0
-
인도 온 방글라데시 의원 '엽기' 피살…온몸 조각 내 카레 가루와 섞어 0
-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0
-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0
-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0
-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0
-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0
-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0
-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0
-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0
-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0
-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0
-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0
-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0
-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0
-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0
-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0
-
“대왕조개, 中어부 탓에 씨말라” 필리핀, 남중국해 환경 조사 촉구 0
-
스위스 법원, '독재 부역' 감비아 前장관 징역 20년 선고 0
아..........수위 조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