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2023.03.16 18:34

대선 이후 사라진 말

조회 수 28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똥밀필패.

 

오픈된 주요 친이재명 커뮤니티 다 검색해 봤는데 대선 기간때 쓰던 똥필필패하는 말이, 이재명에 대선에서 진 이후에는 별로 안쓰였고 이재명 당대표가 된 전대에도 쓸만했는데 의외로 전대 기간에도 안쓰였음.

 

진짜 이쯤되니 "친이재명 커뮤니티들은 지령으로 돌아가나?" 이런 의문이 들더라.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Best 2023.03.16 19:45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말이 있지.

     

    '여유'와 '긍지' 이 두 가지. 

     

    경제적 여유가 사라지면서 마음의 여유도 사라지고, 외교 참사가 밥먹듯 터지면서 한국인이라는 긍지가 사라지는 거지. 

     

     

    애초에 이재명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번 외교 참사를 통해서 그 생각을 더더욱 굳힐 수 있게되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어.

  • profile
    바티칸시국Best 2023.03.16 21:43

    민주당쪽 시위할 때마다 동원된 숫자는 처참해지는데 온라인에서만 목소리가 크다? 이걸 보고도 의심이 안 든다는 사람 있으면 걔를 의심해야할 지경에 왔다고 보임

  • ?
    오나지오나지 2023.03.16 19:45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말이 있지.

     

    '여유'와 '긍지' 이 두 가지. 

     

    경제적 여유가 사라지면서 마음의 여유도 사라지고, 외교 참사가 밥먹듯 터지면서 한국인이라는 긍지가 사라지는 거지. 

     

     

    애초에 이재명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번 외교 참사를 통해서 그 생각을 더더욱 굳힐 수 있게되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어.

  • profile
    바티칸시국 2023.03.16 21:43

    민주당쪽 시위할 때마다 동원된 숫자는 처참해지는데 온라인에서만 목소리가 크다? 이걸 보고도 의심이 안 든다는 사람 있으면 걔를 의심해야할 지경에 왔다고 보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9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6
공지 숨기기
4949 국제 스위스, '500년 역사' 교황 근위대 새 막사 건립지원 new 바티칸시국 01:42 0 3
4948 국제 英 방문 해리왕자, 찰스3세 못본다…"아버지 너무 바빠서" new 바티칸시국 00:05 0 1
4947 국제 북마케도니아서 대선결선·총선…민족주의 야당 승리 유력 new 바티칸시국 2024.05.08 0 2
4946 국제 인니 남성이 팔던 염소고기 알고 보니 ‘아내 시신’ [여기는 동남아] new 바티칸시국 2024.05.08 0 2
4945 국제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바티칸시국 2024.05.08 0 5
4944 국제 미얀마 소수민족부대, 서쪽 군부 기지 점령…“포로 수백명 붙잡아” 바티칸시국 2024.05.08 0 3
4943 국제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태국, 성소수자 두발자율화 학교 등장 바티칸시국 2024.05.08 0 4
4942 국제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 8
4941 사회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5.08 0 6
4940 국제 베트남,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 기념식…프랑스 장관 첫 초청 바티칸시국 2024.05.07 0 5
4939 국제 中칭화대 동문 개교 기념행사 이후 100여명 식중독 바티칸시국 2024.05.07 0 4
4938 국제 파나마 대통령 당선인, 北불법무기 적발 진두지휘 '이력' 바티칸시국 2024.05.07 0 97
4937 국제 日왕실 인스타,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120만 넘어 바티칸시국 2024.05.07 0 3
4936 국제 "페루 국민 자부심 1위는 음식문화, 수치 1위는 국회" 바티칸시국 2024.05.07 0 4
4935 국제 10만원에 8살 딸 성매매 조직에 팔려한 20대 온두라스 엄마 체포 바티칸시국 2024.05.07 0 3
4934 국제 英 찰스 3세 대관식 1주년…왕위 안착 평가 속 암투병 공개도 바티칸시국 2024.05.07 0 3
4933 국제 印북부 우타라칸드 히말라야 지역 산불 7개월째…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06 0 6
4932 국제 석기시대, 사실 목기시대였나…"네안데르탈인, 나무가공에 능숙" 바티칸시국 2024.05.05 0 7
4931 국제 네팔, 지폐에 '印과 영유권 분쟁지 지도' 넣기로…인도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05 0 6
4930 국제 아이가 실수로 깨트린 2000만원 도자기, 쿨하게 넘어간 중국 박물관 바티칸시국 2024.05.05 0 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8 Next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