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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3.12.18 | 5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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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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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3 | 3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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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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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631 |
공지 숨기기 |
5215 | 국제 |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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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14:17 | 0 | 1 |
5214 | 국제 |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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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13:36 | 0 | 0 |
5213 | 국제 |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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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12:57 | 0 | 1 |
5212 | 국제 |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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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11:33 | 0 | 1 |
5211 | 국제 |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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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10:48 | 0 | 0 |
5210 | 국제 |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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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00:30 | 0 | 2 |
5209 | 국제 |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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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5 | 0 | 0 |
5208 | 국제 |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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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5 | 0 | 0 |
5207 | 국제 |
남아공 연립정부 구성…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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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5 | 0 | 2 |
5206 | 국제 |
전세계 코미디언 107명 초청한 교황 '유머의 힘'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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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5 | 0 | 1 |
5205 | 국제 |
1인당 1만1,000원 입국세 도입하려던 태국 결국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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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5 | 0 | 3 |
5204 | 국제 |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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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5 | 0 | 4 |
5203 | 국제 |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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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4 | 0 | 3 |
5202 | 사회 |
경주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준공…"신라왕경 복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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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4 | 0 | 1 |
5201 | 국제 |
"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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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4 | 0 | 1 |
5200 | 국제 |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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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4 | 0 | 1 |
5199 | 국제 |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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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4 | 0 | 3 |
5198 | 국제 |
베네수엘라 교도소서 수감자 5만명 초유의 단식투쟁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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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4 | 0 | 2 |
5197 | 국제 |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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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4 | 0 | 2 |
5196 | 국제 |
더위 해결책은 ‘얼음 배급’?…에어컨 없는 中 대학 기숙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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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3 | 0 | 3 |
6월까지 준비 잘하셔서 오시기를 바람. 지금 여야 양당이 너무 뿅뿅이고, 정부도 막나가고 하니까 돌겠어.
다만, 민주당, 정확히는 당내의 좀 머리 잘돌아가는 사람들이 이재명에 반기를 들었으면 좋겠어. 공식적으로 반기를 드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그 움직임은 당내에서 넓어질 가능성이 크고, 나아가서는 이재명과 친명계를 당에서 쫓아낼 가능성도 커질거야. 반란표 때문에 체포 동의안이 가결되는 것은 그 출발점이고...
내가 왜 이런 소리 하냐면,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도 망가지고 있고, 우리들의 고통이 너무도 극심하기 때문이야. 당장 물가는 어떻지? 난방비하고 전기료는? 이번에는 정부가 쌀 품종과 소의 숫자를 줄여버리겠다고 하더라?
난 민주당을 용서할 생각은 없어. 잘못이 크니까. 그래도 당장 소멸해버리는 식으로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최소한 지금이라도 정부와 국힘을 개같이 견제해주다가 변해가는걸로 책임지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