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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3.12.18 | 5 | 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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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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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3 | 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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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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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628 |
공지 숨기기 |
5055 | 국제 |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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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07:32 | 0 | 2 |
5054 | 국제 |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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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07:15 | 0 | 1 |
5053 | 국제 |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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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07:03 | 0 | 2 |
5052 | 국제 |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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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02:18 | 0 | 5 |
5051 | 국제 |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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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00:27 | 0 | 5 |
5050 | 국제 |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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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00:01 | 0 | 2 |
5049 | 국제 |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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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3 |
5048 | 국제 |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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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6 |
5047 | 국제 |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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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7 |
5046 | 국제 |
“대왕조개, 中어부 탓에 씨말라” 필리핀, 남중국해 환경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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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8 |
5045 | 국제 |
스위스 법원, '독재 부역' 감비아 前장관 징역 2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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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8 |
5044 | 국제 |
교황, 9월말 룩셈부르크·벨기에 순방…건강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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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7 |
5043 | 국제 |
'6주 총선' 인도서 지지자들 말다툼 끝 총격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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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3 |
5042 | 국제 |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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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3 |
5041 | 국제 |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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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11 |
5040 | 국제 |
남아공 헌재, "다음주 총선에 주마 전 대통령 출마 불가능"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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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8 |
5039 | 국제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일본 방문 연기…"국왕 건강상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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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7 |
5038 | 국제 |
1개 53만원 ‘명품 파인애플’ 출시…얼마나 팔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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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4 |
5037 | 국제 |
미얀마 반군, 서부 거점도시 추가 장악…로힝야족 겨냥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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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5 |
5036 | 국제 |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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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0 | 0 | 2 |
6월까지 준비 잘하셔서 오시기를 바람. 지금 여야 양당이 너무 뿅뿅이고, 정부도 막나가고 하니까 돌겠어.
다만, 민주당, 정확히는 당내의 좀 머리 잘돌아가는 사람들이 이재명에 반기를 들었으면 좋겠어. 공식적으로 반기를 드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그 움직임은 당내에서 넓어질 가능성이 크고, 나아가서는 이재명과 친명계를 당에서 쫓아낼 가능성도 커질거야. 반란표 때문에 체포 동의안이 가결되는 것은 그 출발점이고...
내가 왜 이런 소리 하냐면,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도 망가지고 있고, 우리들의 고통이 너무도 극심하기 때문이야. 당장 물가는 어떻지? 난방비하고 전기료는? 이번에는 정부가 쌀 품종과 소의 숫자를 줄여버리겠다고 하더라?
난 민주당을 용서할 생각은 없어. 잘못이 크니까. 그래도 당장 소멸해버리는 식으로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최소한 지금이라도 정부와 국힘을 개같이 견제해주다가 변해가는걸로 책임지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