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2.09.04 21:41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조회 수 25 추천 수 1 댓글 1
출처 | https://v.daum.net/v/20220903150139220 |
---|
처칠이 총리이던 1952년 英 국왕 올라
재위 70년간 15명의 총리와 함께 일해
존슨 후임 뽑히면 16번째 총리와 '호흡'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돌 먹어라' '피자에 접착제 발라라'…챗봇들 엉뚱한 답하는 이유
-
유엔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은 듯"
-
화염에 휩싸인 건물 벽 망치로 부숴 생명 구한 ‘청년 영웅’ [여기는 베트남]
-
중국 대표 작가 왕안이, 프랑스 레종도뇌르 훈장 받아
-
스페인 최대 현대미술품 도난 후 9년…잃어버린 그림이 나타났다
-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
1970년대 프랑스 정가의 ‘막후 실세’ 여성, 90세로 별세
-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나온다…15세에 숨진 컴퓨터 영재
-
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100명 이상 사망 추정
-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
인도 온 방글라데시 의원 '엽기' 피살…온몸 조각 내 카레 가루와 섞어
-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와... 유럽 군주 최장기 재위가 72년 6개월인가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이제 몇년이면 진짜 최장기 재위 군주 되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