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amp;page=2

503 시절이 헬조선, 문프 시절이 욜로였다면, 지금은 무지출이 유행어라고 한다. 물가가 많이 오르고, 경제가 침체해서 돈 쓸 일이 부족해져서라고...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거는 세계 정세가 뒤숭숭해서도 크다고 보거든. 단적인 예로 우러 전쟁이 지속되면서 밀가루 값도 올라가고, 가스 등 에너지 자원 문제도 생기고... 

 

그럼에도 윤 정부에 항의해야하는 이유는, 지금 정부가 우리나라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도 방안도 보이지 않고 있다는거야. 덕분에 지금 윤 지지율이 20퍼 붕괴도 바라보고 있는 상황 ㅋㅋㅋ

 

 

글고,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적 위기에만 봉착한게 아냐. 공무원 공공기관이 축소되고, 전기 수도 보증보험 등을 민영화 하려하고, 국민들에게 세금을 더 뜯어내려 하고 있어.

 

외교도 심각한게, 문프 정권더러 중국몽이라도 욕했으면서 정작 정권을 다시 잡으니까 친중을 밀고가더라? 미국이 딱 지켜보고 있는데도, 세계대전이 또 일어날지도 모르는 중대한 시기인데도!!! 차라리 국격이 쪼그라들고 나라망신 당하는것에서 끝나는게 나을 지경이야. 

 

거기다 코로나는 각자도생...

 

 

이런 상황이기에 더더욱 민주당에 화가 나. 여니 대통령을 맞아 나라가 지금보다는 더 잘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을 찢 하나 섬기느라 기회를 날려버린것도 그렇지만, 나라가 정말로 망해가고 있는데도 찢 섬기기를 계속하고 있다는게 너무 실망스러워.

 

남들이 민주당 망해라, 팝콘각이다 뭐다 하는데, 난 이런 심정이다.

 

"지금 국민들이 윤 정부와 국짐의 행패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걸 지금이라도 멈출 수 있는 당신들까지 정신차리지 않으면 우린 어떻게 해야해? 언제까지 찢을 숭배하느라 나라가 망가지는걸 계속 방치만 할건데!!!!"

 

 

그래서 전당대회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어대명이라고 좌절할게 아니라, 지금 힘내고 있는 후보에게 한표라도 주고, 민주당내 찢계에 항의를 할 때이다.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5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5090 국제 대만 야당, 총통 권한 축소 법안 추진…반대 시위 격화 조짐 new 바티칸시국 07:54 0 0
5089 국제 "제가 그 암캐입니다"…석달전 모욕 되갚은 伊총리 new 바티칸시국 07:42 0 0
5088 국제 스페인, "팔레스타인 국가로 공식 인정…동예루살렘이 수도" new 바티칸시국 07:08 0 2
5087 국제 27억원에 팔린 ‘전설의 힙합 앨범’, 79년 뒤에야 들을 수 있다는데… 바티칸시국 01:41 0 3
5086 국제 “작가가 안티?” 英 국왕 이어 왕세자빈 초상화에 구설 바티칸시국 01:04 0 3
5085 국제 태국 30대 야당 의원 왕실모독죄로 징역 2년형 바티칸시국 00:09 0 1
5084 국제 페루 검찰, 대통령 부패혐의 의회에 제출…탄핵 여부 촉각 바티칸시국 2024.05.28 0 1
5083 국제 선거 도중 “신이 날 선택했다”는 이 남자…내달 4일 3선 성공 ‘판가름’ 바티칸시국 2024.05.28 0 1
5082 국제 코모로 대통령 취임…네번째 임기 시작 바티칸시국 2024.05.28 0 41
5081 국제 '엄마는 강하다'…희소병 아들 위해 1천㎞ 넘게 걸은 칠레 엄마 바티칸시국 2024.05.28 0 3
5080 사회 한국 천주교 사제, 179년 만에 7000명 돌파 바티칸시국 2024.05.28 0 2
5079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부 통치 최대 5년 연장 바티칸시국 2024.05.28 0 2
5078 국제 이게 다 얼마야?…체코서 900년 전 은화 2150개 우연히 발견 바티칸시국 2024.05.27 0 4
5077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1
5076 국제 "태국 내 미얀마 난민 8만여명, 미국 이주 가능할 듯" 바티칸시국 2024.05.26 0 5
5075 국제 '돌 먹어라' '피자에 접착제 발라라'…챗봇들 엉뚱한 답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26 0 5
5074 국제 유엔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은 듯" 바티칸시국 2024.05.26 0 4
5073 국제 화염에 휩싸인 건물 벽 망치로 부숴 생명 구한 ‘청년 영웅’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05.26 0 5
5072 국제 중국 대표 작가 왕안이, 프랑스 레종도뇌르 훈장 받아 바티칸시국 2024.05.26 0 2
5071 국제 스페인 최대 현대미술품 도난 후 9년…잃어버린 그림이 나타났다 바티칸시국 2024.05.26 0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5 Next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