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2022.08.04 11:40

찢계는 나가야한다.

조회 수 54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174869

김의겸은 물론이고, 우상호까지 이번 외교참사를 긍정적으로 표하다니... 그나마 박홍근은 정론으로 까줘서 다행이지... 

 

 

하지만 이걸로 확실해졌다. 결국 민주당에서 나가야하는건 찢계라는것. 

 

 

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너무 강하다보니까 당내 의원들 통제가 안됨. 김의겸이 저렇게 말 잘못하는것도 당내 통제가 안된다는 증거라고 보고 있음. 윤 정부 견제도 안되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찢이 당대표되고, 반찢이 나가는 식으로 분당이 이뤄진다면 그야말로 지옥도가 펼쳐질거야. 반찢이 없는 민주당과 국힘이 서로 힘을 합쳐서 나라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그래서 난 일단 전당대회에서 찢계 지도부 출범을 저지해야한다고 생각해. 설령 진다하더라도 찢을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분당 명분이 더 강해지지. 그러면 반찢의 뜻을 다르겠다는 사람들이 더많이 늘어날거고... 뭐 쫓겨나야하는건 백퍼 찢계고...

 

 

지금 분당은 절대 안된다는 말을 할 상황이 아니라는 건 알아. 그래도 지금은 전대에도 더 관심을 가지고, 반찢에 힘을 실어줘야 할 때다. 

 

 

 

ps: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175040?

 

요 링크에서는 김의겸이 돌려 깠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건 좀 생각해봐야겠다.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7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8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9
공지 숨기기
5165 국제 ‘전설의 검’이 농장 땅 속에…1000년 된 희귀 ‘바이킹 검’ 발견 new 바티칸시국 08:49 0 2
5164 국제 '총선패배' 남아공 집권당 국민통합정부 제안…성사 불투명 new 바티칸시국 08:10 0 2
5163 국제 친러 前독일총리 슈뢰더 "전직 예우해달라"…2심도 패소 바티칸시국 00:46 0 2
5162 국제 아내 사망 몇시간뒤 극단 선택…佛인기화가 벤 보티에, 아내 뒤따라가 바티칸시국 00:06 0 2
5161 사회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1
5160 국제 멕시코 당국, 멕시코시티 도심 최대의 이민 천막촌 철거완료 바티칸시국 2024.06.07 0 2
5159 국제 스리랑카 시골도 인터넷 연결?…정부, 스타링크 도입 예비승인 바티칸시국 2024.06.07 0 3
5158 국제 찰스 3세 초상화 담긴 英 파운드화 지폐 첫 유통 바티칸시국 2024.06.07 0 3
5157 국제 ‘음란 동영상’에 중독된 아마존 원주민들…“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07 0 7
5156 사회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3
5155 국제 100석 이상 차이 난 印총선 출구조사, 왜?…신뢰부족 사회 때문? 바티칸시국 2024.06.06 0 4
5154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1
5153 국제 "중앙은행 간섭 마!"… 보다 못한 튀르키예 헌재, 대통령 막아섰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2
5152 국제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 3
5151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6
5150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5
5149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6
5148 국제 미국 가는 달라이 라마, 바이든 만나나 바티칸시국 2024.06.05 0 3
5147 국제 ‘19세 때 6·25 참전’ 벨기에 노병 별세 바티칸시국 2024.06.05 0 2
5146 국제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5 0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9 Next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