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2.07.08 11:15
물 보고 기분 나쁜 적 있냐던 조원철 교수 근황.news
조회 수 164 추천 수 2 댓글 2
출처 | https://youtu.be/012LsQa3ts0 |
---|
4대강 찬성하면서
'물 보고 기분 나쁜 적 있냐'고 한 걸로 유명한
연세대학교 조원철 교수.
얼마 전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에
결로현상이 심해져 도로가 젖었다는 뉴스가 떴다.
하긴 전문가 말마따나
도로가 미끄러우면
차들끼리 충돌할 위험이 커지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그 '전문가'가
연세대학교 조원철 명예교수.
신뢰도 떡락
TAG •
- 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
남아공 연립정부 구성…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유력
-
전세계 코미디언 107명 초청한 교황 '유머의 힘' 예찬
-
1인당 1만1,000원 입국세 도입하려던 태국 결국 없던 일로
-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
경주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준공…"신라왕경 복원 속도"
-
"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
베네수엘라 교도소서 수감자 5만명 초유의 단식투쟁 [여기는 남미]
-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
더위 해결책은 ‘얼음 배급’?…에어컨 없는 中 대학 기숙사 논란
-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
[1보]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 혐의
-
필리핀, 뉴질랜드와도 안보협력 강화…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
-
"푸덕들 뜬다" 푸바오 공개에 들썩.. 학대 논란엔
-
우표 한 장에 69억원?… 세계 단 2장 뿐인 우표 경매 나온다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