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3 추천 수 9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요즘 아주 꼴좋게도, 윤썩의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더라? 민주당에 찢이 있는데도, 언론의 비호가 있는데도, 경제가 씹창인데다 뭘해도 개삽질이니까 당연하지 ㅋ

 

 

다만, 거기에서 그치면 안되는게 말야. 민주당이 그걸 잘 받아먹어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그러질 못한다는거야... 

 

 

당이 찢에 지배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곤해도 그 지배가 점점 깨져가고 있는 지금 이 타이밍에 반찢계와 비찢계가 치고나가면 못이길것도 아니란 말야? 물론 이기더라도 장기적으로라도 고쳐나가면서 입법을 통해서 윤썩과 국짐이 수작부리는것도 막고, 잘하면 지금 정부 인사들을 갈아치우게 만드는것도 불가능은 아닐거란 말야? 

 

 

현실이 어렵다고? 당내 찢계가 너무 많다고?

 

그딴거 알게 뭐냐고... 지금 찢과 그 추종자 때문에 윤썩이 대통령되고, 국힘은 문프가 어떻게 가꿔낸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그걸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는건데? 내가 윤썩을 뽑은것도 그 사람이 잘 하기를 바라는 맘도 있었지만, 만약 못한다면 하염없이 채찍질을 가하는 등 일하라고 갈구겠다는 각오로 뽑은것도 있어.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없어. 

 

 

그러니까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무참히 박살내고, 찢계 쫓아내버리자... 꼭...

목록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Best 2022.07.02 02:06
    찢계가 나가고 잔존 의석은 못해도 과반 아주 가까워야함. 악법의 입법을 막아야 헬조선은 꼭 면한다. 그것도 염두에 두지고.
  • profile
    newri 2022.07.02 01:43
    지금 상황으로는 그 반사이익을 오렌지쪽이 받아먹을 수 있다 이거임. 이재명이 대통령까지는 못될지언정 총선에서 선방할 수 있다는 거임. 이재명 패거리 공천으로.

    이 기회를 잘 이용해서 민주당이 원래대로 되돌려오려면 뉴리넷, L위키 같은 우리편 미디어가 될 수 있는 곳을 키워야함.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2 02:06
    찢계가 나가고 잔존 의석은 못해도 과반 아주 가까워야함. 악법의 입법을 막아야 헬조선은 꼭 면한다. 그것도 염두에 두지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555 국제 '동성 커플 축복'에 입 연 교황…"오해에 따른 속단"(종합) 바티칸시국 2024.01.16 0 7
4554 국제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태국, 성소수자 두발자율화 학교 등장 바티칸시국 2024.05.08 0 7
4553 국제 '동성애 불법' 나미비아 대법원, 외국 동성결혼 인정 판결 바티칸시국 2023.05.18 0 6
4552 국제 '동토의 땅' 시베리아, 40도 가까운 최악 폭염…"기후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3.06.09 0 5
4551 국제 '땅콩인 줄 알았는데'…베트남서 밀반입 코끼리 상아 7톤 적발 바티칸시국 2023.03.21 0 6
4550 국제 '뜨거운 감자' 심해 광물채굴 놓고 브라질 "최소 10년 중단해야" 바티칸시국 2023.07.16 0 14
4549 국제 '러시아계 30%' 라트비아 총선서 친서방 정당 승..4년전과 딴판 바티칸시국 2022.10.03 0 11
4548 국제 '로힝야' 사이에 둔 감비아-미얀마, 법적 공방전 시작되나 바티칸시국 2022.07.22 0 38
4547 국제 '마크롱 반대' 佛 시위대 "총파업으로 英 국왕 환영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22 0 4
4546 국제 '말레이시아 휴가중 입원' 노르웨이 국왕 퇴원…본국으로 출국 바티칸시국 2024.03.03 0 6
4545 국제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바티칸시국 2024.05.13 0 5
4544 국제 '망명의 외주화'…알바니아 헌재, 위헌 여부 심리 착수 바티칸시국 2024.01.18 0 9
4543 국제 '메이드 인 미얀마' 버려야 하나?..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2.10.07 0 13
4542 국제 '멸종위기' 아프리카 들개 살린 골든리트리버 유모 바티칸시국 2023.12.23 0 5
4541 국제 '명예 교황' 선종하면 의전은?…초유 상황에 고심하는 교황청 바티칸시국 2022.12.30 0 14
4540 국제 '명화 훼손 시위' 獨환경단체, 이번엔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트리 절단 바티칸시국 2022.12.22 0 12
4539 국제 '무더기 기소' 아웅산 수치, 재판 종료 임박…내주 마지막 심리 바티칸시국 2022.12.21 0 12
4538 사회 '문화재 지킴이' 라이엇, 조선왕실 유물 '노부' 보존처리 후원 1 바티칸시국 2022.12.26 1 19
4537 국제 '물도 풀도 모자라'…남수단 목동들 패싸움으로 39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3 0 13
4536 국제 '물폭탄' 시드니, 1858년 기상 측정 이후 최고 강수량 기록 바티칸시국 2022.10.06 0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53 Next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