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99 추천 수 5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무리 이탈할 유저들 붙잡기용이라지만

 

그거 누가 증거 확보해서 신고 넣으면 어쩔려고 그런 미친짓을 하는걸까? 어휴

Who's ☆청지기☆

profile
목록
  • profile
    A.AyaseBest 2022.06.30 22:15
    그 베스트댓글 가는거 보면, 수위 푼거에 맞춰서 올리는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관리자들이 '이래서 짤랐던거 유저들이 불탐ㅇㅇ" 이런 프레임 걸려는거에 걸려주는거 같다고...
  • ?
    타카마치나노하Best 2022.06.30 22:04
    보니까 신고 못하게 하려고 베글탭이나 구글 검색이나 카카오펀으로 찾아서 못보게 걸어놓음

    1차 사과 했을때 한번 테스트 삼아 짤 올려 봤는데
    그 짤들 베글 가도 베글 상단이나 유머 베스트탭에 안 올라가고 검색으로 못찾게 해놨더라
  • ?
    auauaBest 2022.06.30 22:05
    알고보면 관리자 나가고, 원하는 대로 해줬다고 명분만들려는 함정인건?
  • profile
    작성자 ☆청지기☆Best 2022.06.30 22:17

    ㅇㅇ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건 당연한거임

  • profile
    작성자 ☆청지기☆Best 2022.06.30 22:05
    그래봤자 이용자 중에 한명이 운영진 엿되보라고 신고하는거 까지는 못막음
  • ?
    타카마치나노하 2022.06.30 22:04
    보니까 신고 못하게 하려고 베글탭이나 구글 검색이나 카카오펀으로 찾아서 못보게 걸어놓음

    1차 사과 했을때 한번 테스트 삼아 짤 올려 봤는데
    그 짤들 베글 가도 베글 상단이나 유머 베스트탭에 안 올라가고 검색으로 못찾게 해놨더라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22:05
    그래봤자 이용자 중에 한명이 운영진 엿되보라고 신고하는거 까지는 못막음
  • ?
    auaua 2022.06.30 22:05
    알고보면 관리자 나가고, 원하는 대로 해줬다고 명분만들려는 함정인건?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22:06
    그럴 가능성도 있을듯
  • profile
    A.Ayase 2022.06.30 22:15
    그 베스트댓글 가는거 보면, 수위 푼거에 맞춰서 올리는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관리자들이 '이래서 짤랐던거 유저들이 불탐ㅇㅇ" 이런 프레임 걸려는거에 걸려주는거 같다고...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22:17

    ㅇㅇ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건 당연한거임

  • profile
    아이반호2세 2022.07.01 03:37
    망해가는 집이 이것저것 다 시도하는 것과 같지요 ㅇㅇ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5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0
공지 숨기기
4880 국제 ‘현존 세계 최고령’ 117세 생일 맞은 스페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3.06 0 0
4879 국제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21 0 0
4878 국제 모리타니 대통령 6월 대선서 연임 도전 선언 바티칸시국 2024.04.26 0 0
4877 국제 부르키나파소軍, '반군 협력' 마을 2곳서 어린이 등 민간인 22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4.04.26 0 0
4876 국제 "또 꽉찬 버스, 3~4대는 보내야"…'교통지옥' 된 일본 교토, 왜 바티칸시국 2024.04.26 0 0
4875 국제 '16년만의 최고' 커피 원두값…베트남 가뭄에 고공행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4.27 0 0
4874 정치 [京鄕] 빅 브라더의 신어와 대통령의 ‘자유’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22 0 1
4873 국제 "성당 결혼식만 보너스 지급" 법안 논란되자 伊 총리실 제동 바티칸시국 2022.11.22 0 1
4872 국제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0 1
4871 국제 조류독감 확산에 페루 바다사자 3천여마리 떼죽음 바티칸시국 2023.03.08 0 1
4870 국제 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바티칸시국 2023.03.09 0 1
4869 국제 바티칸서 파르테논 유물 돌려받은 그리스 "다른 나라도 따르라" 바티칸시국 2023.03.09 0 1
4868 국제 '오리 그림으로 국왕 풍자' 태국 남성, 왕실모독죄로 2년형 바티칸시국 2023.03.09 0 1
4867 국제 "학교 그릇·포크 '슬쩍' 그만!"…英옥스퍼드대, 학생들에 경고 바티칸시국 2023.03.10 0 1
4866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바티칸시국 2023.03.11 0 1
4865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푸틴이 만남 거절해" 바티칸시국 2023.03.11 0 1
4864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1
4863 국제 '난민 아기 수유' 사진으로 찬사받은 그리스 캄비시 할머니 별세 바티칸시국 2023.03.14 0 1
4862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1
4861 사회 유흥식 추기경 만난 金 의장 "2027 세계청년대회 유치 적극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15 0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