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4 추천 수 5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무리 이탈할 유저들 붙잡기용이라지만

 

그거 누가 증거 확보해서 신고 넣으면 어쩔려고 그런 미친짓을 하는걸까? 어휴

Who's ☆청지기☆

profile
목록
  • profile
    A.AyaseBest 2022.06.30 22:15
    그 베스트댓글 가는거 보면, 수위 푼거에 맞춰서 올리는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관리자들이 '이래서 짤랐던거 유저들이 불탐ㅇㅇ" 이런 프레임 걸려는거에 걸려주는거 같다고...
  • ?
    타카마치나노하Best 2022.06.30 22:04
    보니까 신고 못하게 하려고 베글탭이나 구글 검색이나 카카오펀으로 찾아서 못보게 걸어놓음

    1차 사과 했을때 한번 테스트 삼아 짤 올려 봤는데
    그 짤들 베글 가도 베글 상단이나 유머 베스트탭에 안 올라가고 검색으로 못찾게 해놨더라
  • ?
    auauaBest 2022.06.30 22:05
    알고보면 관리자 나가고, 원하는 대로 해줬다고 명분만들려는 함정인건?
  • profile
    작성자 ☆청지기☆Best 2022.06.30 22:17

    ㅇㅇ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건 당연한거임

  • profile
    작성자 ☆청지기☆Best 2022.06.30 22:05
    그래봤자 이용자 중에 한명이 운영진 엿되보라고 신고하는거 까지는 못막음
  • ?
    타카마치나노하 2022.06.30 22:04
    보니까 신고 못하게 하려고 베글탭이나 구글 검색이나 카카오펀으로 찾아서 못보게 걸어놓음

    1차 사과 했을때 한번 테스트 삼아 짤 올려 봤는데
    그 짤들 베글 가도 베글 상단이나 유머 베스트탭에 안 올라가고 검색으로 못찾게 해놨더라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22:05
    그래봤자 이용자 중에 한명이 운영진 엿되보라고 신고하는거 까지는 못막음
  • ?
    auaua 2022.06.30 22:05
    알고보면 관리자 나가고, 원하는 대로 해줬다고 명분만들려는 함정인건?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22:06
    그럴 가능성도 있을듯
  • profile
    A.Ayase 2022.06.30 22:15
    그 베스트댓글 가는거 보면, 수위 푼거에 맞춰서 올리는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관리자들이 '이래서 짤랐던거 유저들이 불탐ㅇㅇ" 이런 프레임 걸려는거에 걸려주는거 같다고...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22:17

    ㅇㅇ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건 당연한거임

  • profile
    아이반호2세 2022.07.01 03:37
    망해가는 집이 이것저것 다 시도하는 것과 같지요 ㅇㅇ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6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5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712 국제 사우디, 파키스탄에 인도와 '카슈미르 영유권 문제' 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09 0 7
4711 국제 스페인 "부동산 투자이민 '황금비자' 폐지…주택위기 원인" 바티칸시국 2024.04.09 0 5
4710 국제 미얀마 반군, 태국 접경도시까지 점령…태국 총리 "군정 약해져" 바티칸시국 2024.04.08 0 6
4709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8
4708 국제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바티칸시국 2024.04.08 0 7
4707 국제 이상 고온에 끓는 필리핀…전국 1만여개 학교 원격 수업 전환 바티칸시국 2024.04.08 0 7
4706 국제 폴란드, 정권교체 뒤 첫 지방선거…정부 국정동력 척도 바티칸시국 2024.04.08 0 8
4705 국제 파키스탄, '파키스탄서 테러범 사살' 인도 국방장관 발언에 발끈 바티칸시국 2024.04.08 0 6
4704 국제 슬로바키아 '친러' 대통령 당선…EU·나토와 노선 엇갈려(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7 0 7
4703 국제 아프간 탈레반 최고지도자 "모든 나라와 외교관계 원해" 바티칸시국 2024.04.07 0 6
4702 국제 만우절 농담에 이마 문신 새긴 남성, 놀라운 일 벌어졌다!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4.07 0 8
4701 국제 '친중' 몰디브, 인도와 계속 협력?…印 생필품 수입 바티칸시국 2024.04.07 0 6
4700 국제 "미일 정상 만찬에 日밴드 요아소비 초청…日, 노토 칠기 선물" 바티칸시국 2024.04.07 0 5
4699 국제 수단 다르푸르에 수개월 만에 유엔 식량지원 바티칸시국 2024.04.07 0 3
4698 국제 도난당한 윈스턴 처칠의 100억짜리 '황금 변기'…행방은? 바티칸시국 2024.04.07 0 4
4697 사회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4.04.06 0 22
4696 국제 원숭이 갱단의 치열한 패싸움, ‘두목 체포’… 태국 원숭이 소탕작전 바티칸시국 2024.04.06 0 3
4695 국제 시에라리온, 인골 함유 환각제로 국가비상사태…파묘까지 횡행 바티칸시국 2024.04.06 0 8
4694 국제 아이슬란드 총리, 대선 출마 위해 사의 표명 바티칸시국 2024.04.06 0 5
4693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56 Next
/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