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령 개정해 10월부터 730원→960원…엽서 요금도 올려
국제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22,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521165339735 |
|---|
Articles
-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 “대왕조개, 中어부 탓에 씨말라” 필리핀, 남중국해 환경 조사 촉구
- 스위스 법원, '독재 부역' 감비아 前장관 징역 20년 선고
- 교황, 9월말 룩셈부르크·벨기에 순방…건강 시험대
- '6주 총선' 인도서 지지자들 말다툼 끝 총격에 1명 사망
-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 남아공 헌재, "다음주 총선에 주마 전 대통령 출마 불가능" 판결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일본 방문 연기…"국왕 건강상태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