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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979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540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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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3	국제	시신 숨기고 수색 참여 ‘경악’…14세 전여친 살해한 19세男 대체 왜	바티칸시국	2025.06.01	0	1
9192	국제	아식스·미즈노, 축구화에서 캥거루 가죽 사용 중단	바티칸시국	2025.06.01	0	0
9191	국제	"'보수우위' 美대법원에 트럼프 관세 손 못들어줄 이유 있다"	바티칸시국	2025.06.01	0	1
9190	국제	이집트 미라에서 달콤한 향..."후각 유산 경험 가능"	바티칸시국	2025.06.01	0	2
9189	사회	두 교황 머물고 간 궁정동 교황대사관 건물 역사 속으로	바티칸시국	2025.06.01	0	3
9188	국제	"금반지 직접 만들자"...중국에 부는 '금세공' 열풍[세계는Z금]	바티칸시국	2025.06.01	0	1
9187	국제	러, 우크라에 새 침공전…입으로 휴전, 행동으론 점령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5.06.01	0	3
9186	사회	[인터뷰] 32년 만에 '조각의 성지'에 미술관 세운 한국인 조각가 박은선	바티칸시국	2025.06.01	0	2
9185	국제	"주인 냄새는 왼쪽 코로 맡는다냥"…고양이 후각의 비밀은?	바티칸시국	2025.06.01	0	1
9184	국제	유럽의 새 분쟁지로 떠오른 스웨덴 섬 고틀란드…"푸틴의 새 목표"	바티칸시국	2025.06.01	0	0
9183	국제	中 남성, 진시황 병마용 구덩이 뛰어들어 유물 파손	바티칸시국	2025.06.01	0	1
9182	국제	파병 북한군, 러 의료진에 감사 손편지…"진정 영원히 새길것"	바티칸시국	2025.06.01	0	1
9181	국제	日형벌체계서 징역·금고 구분 사라진다…6월부터 '구금형'	바티칸시국	2025.06.01	0	1
9180	국제	이스라엘 대학 교수 1300명도 당국에 “종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5.06.01	0	1
9179	국제	"무려 3000년 전 도시가"…과테말라서 새 마야문명 흔적 발견	바티칸시국	2025.06.01	0	2
9178	국제	이스라엘, 전투 기동 부대에 ‘여군 합류’ 안 시키기로…체력 기준 미달로	바티칸시국	2025.05.31	0	2
9177	국제	유럽 시민사회 "EU 자금 1조 이상 차별적 프로젝트에 쓰여"	바티칸시국	2025.05.31	0	3
9176	국제	러, 타우러스 우크라 제공 촉각…"유럽, 무자비한 전쟁속으로"	바티칸시국	2025.05.31	0	2
9175	국제	바이든 ‘전립선암 투병’ 발표 후 첫 공개행사… “이겨낼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5.05.31	0	1
9174	국제	'여성은 20세 넘으면 출전 불가' 규칙 깨지기 기다렸다…20년 버텨 우승한	바티칸시국	2025.05.31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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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꽃을 든 푸틴”…日 아베 부인 접견, 눈물 쏟은 아키에 (영상) [포착] 2	2025-05-30 08:37	바티칸시국
국제 하버드대, 자부심·불안·항의 교차 속 374회 졸업식 진행	2025-05-30 08:18	바티칸시국
국제 코트라, 29∼30일 남아공서 '아프리카 프로젝트 플라자'	2025-05-30 08:11	바티칸시국
사회 한국 천주교 누적 사제 수 7107명…지난해 대비 88명 증가	2025-05-30 01:18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갑자기 전화 걸더니"…日이시바 45분 통화 막전막후 1	2025-05-30 00:20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와 사이 나빠진 방글라데시, 중국에 망고 첫 수출	2025-05-29 23:47	바티칸시국
국제 레오 14세 교황, 프란치스코 외면한 여름별장 방문	2025-05-29 23:19	바티칸시국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이상설에 "난 살아있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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