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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904004637577

"납기 맞추기 위해 허용량 넘게 끌어올려…타지역 가뭄피해 악화"
NYT, 수자원 데이터 분석…"지하 대수층 빠르게 고갈 중"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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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잡담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올 것이 왔어! file 트라린 2023.09.04 0 13
3728 국제 불륜남 이별 통보에 모텔에 불을 지른 베트남 여성에 사형 선고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9.04 0 7
» 국제 감자튀김이 美의 물 고갈 가속화?…"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바티칸시국 2023.09.04 0 3
3726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형량 더 줄어드나…"추가 사면 가능"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3725 사회 '부활' 구수환 감독, 남수단 톤즈마을에 사랑의 불씨 되살렸다[공식] 바티칸시국 2023.09.03 0 7
3724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3723 국제 인도의 달 남극 탐사로봇, '수면'모드로 전환…영원히 잠들수도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372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3721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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