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대통령 지낸 사나나 구스마오, 신임 총리 유력시
국제
동티모르 총선서 야당 승리…41% 득표로 과반확보는 실패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24,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523190031366 |
|---|
Articles
- 찰스 3세 감탄한 한국 지리산 정원,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쾌거
- 98세 카터 前 미 대통령, 호스피스 생활 3달째…"컨디션 좋아"
- 英왕실 "에티오피아 왕자 유해 못 돌려줘"…왜?
- 그린란드 관련 갈등 '끝'… 미국·덴마크 정상회담 갖는다
- '中 마지막 황제' 파텍필립 손목시계, 홍콩서 81억원에 팔려
- 프랑스 "수십만명 숨지게 만든 시리아 대통령 재판받아야"
- 텍사스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다
- 伊 반마피아 검사 팔코네 암살 31주년…대통령 "마피아는 암"
- 동티모르 총선서 야당 승리…41% 득표로 과반확보는 실패
- 伊 국민 식재료 파스타값 폭등…정부 긴급회의·안먹는 날 제안까지
- 푸틴 위해 짓던 핀란드 별장 수년째 방치…"낚시에 관심 없어서"
-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 남아공 콜레라 발병…지금까지 사망자만 10명 이상
- 현재 디시인사이드 상황1
- 가난 피해 수단 왔다 '옴짝달싹'…갈곳 잃은 에리트레아 난민들1
- 프란치스코 교황, 8월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포르투갈 방문
- SNS 덕에 75년만에 만난 인도 누나와 파키스탄 남동생
-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 6월 대선 앞둔 과테말라서 지지율 1위 후보 자격보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