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물 빅벤의 침묵…1천300억 개보수 후 1주새 두 번 멈춰
국제
영국 명물 빅벤의 침묵…1천300억 개보수 후 1주새 두 번 멈춰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21,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520014115796 |
|---|
Articles
- '각자도생'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이유1
- 러, '푸틴 체포영장' 청구한 ICC 검사장에 수배령
- "속도위반 英내무장관, 벌점 안받으려 '특별교육' 부당 지시"
-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 바레인·레바논, 1년 6개월 만에 대사급 외교 관계 회복
- 영국 명물 빅벤의 침묵…1천300억 개보수 후 1주새 두 번 멈춰
- 갓난아기까지 강제로…바다 한가운데 난민보트 떠밀어낸 그리스
- 미얀마 민주진영 시민방위군 9명, 수감 도중 탈옥
- 캐나다, 사적지 200곳 안내문 '원주민 왜곡' 바로잡는다
- "가뭄에 물 부족"…파나마 운하 선박 화물량 '제한 또 제한'
- 대형 고층빌딩에 짓눌리는 뉴욕…매년 1~2mm씩 바닷속 침하
- 국제엠네스티 "케냐 난민 캠프서 성소수자 인권 침해 심각"
-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 바티칸 입구에 차량돌진…정신질환 40대 남성 체포
- 英정부,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에 2600억원 지출
- '폐 감염' 베를루스코니 전 伊총리, 입원 45일 만에 퇴원
-
[한겨레] 여의도순복음, ‘이단 논란’ 전광훈 편 서나…“주사파 잡자”
-
[한겨레] ‘건설노조 해악 없지만 앞으로 있을 수도’…판사가 내준 ‘가정법 영장’
-
[한겨레] ‘돈봉투·김남국 코인’ 비판했다고…청년정치 짓밟는 강성지지층
-
[한겨레] ‘위헌’ 허가제로 퇴행하나…경찰청장 “불법 전력 땐 집회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