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군, 2년간 민간 가옥 6만여 채 방화 소실
국제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06,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505180839378 |
|---|
Articles
- 케냐 사이비 교주, '109명 살해' 테러 혐의로 재판
- 英 '세기의 대관식' 종료…찰스, 영연방 결속·젊은층·반군주제 여론 끌어안기...
- 제왕절개 출산 이틀 만에 기자회견...태국 1위 총리 후보가 무리한 까닭은
-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 북한과 6년만에 외교관계 복원 부르키나파소 "北무기 더 원해"
- 말리 군정 "6월 18일 새 헌법 국민투표 실시"
-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 내일 대관식, 2.2kg 왕관의 무게…찰스시대 맞는 英, 복잡한 시선도
-
[韓國] 누구를 위해, 어린이날 '웃픈' 경쟁 | 칼럼
-
[韓國] 교실로 들어온 혐오의 책임 | 칼럼
-
[京鄕] 민주당은 죽었다 | 칼럼
-
[京鄕] 4월 햄버거값 17% 껑충, 19년 만에 최대폭 상승…프랜차이즈 업계도 줄인상
-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 ‘모나리자’ 어깨 뒤의 다리 “토스카나 아레초-피렌체 잇던 지름길”
- 대만, 미국서 최신 F-16V 전투기 66대 도입 지연…"코로나 여파"
- 젤렌스키, 네덜란드 ICC 찾아 "러 책임 물을 특별재판소 필요"
- "미얀마 군정이 사면한 정치범, 대부분 만기출소 앞둔 수감자"
- "비밀 평화 임무" 중이라는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만나
- 英대관식 앞두고 남아공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반환 촉구
- 헝가리, 교사 공무원 지위 박탈·근무시간 연장 추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