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잦은데 가로등 공사…미얀마 총사령관 아들 회사 배불리기
국제
정전 잦은데 가로등 공사…미얀마 총사령관 아들 회사 배불리기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23,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322143744559 |
|---|
Articles
-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 베트남,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 기념식…프랑스 장관 첫 초청
- 中칭화대 동문 개교 기념행사 이후 100여명 식중독
- 파나마 대통령 당선인, 北불법무기 적발 진두지휘 '이력'
- 日왕실 인스타,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120만 넘어
- "페루 국민 자부심 1위는 음식문화, 수치 1위는 국회"
- 10만원에 8살 딸 성매매 조직에 팔려한 20대 온두라스 엄마 체포
- 英 찰스 3세 대관식 1주년…왕위 안착 평가 속 암투병 공개도
- 印북부 우타라칸드 히말라야 지역 산불 7개월째…6명 사망
- 석기시대, 사실 목기시대였나…"네안데르탈인, 나무가공에 능숙"
- 네팔, 지폐에 '印과 영유권 분쟁지 지도' 넣기로…인도 반발
- 아이가 실수로 깨트린 2000만원 도자기, 쿨하게 넘어간 중국 박물관
- '부패와의 전쟁' 베트남, 전 총리실 장관 비리 혐의 체포
-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 태국, 폭염·가뭄에 '핵심 수출품' 두리안 재배 타격
-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月 새벽 시간당 50개 쏟아진다
-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기우제·기도에도 호소
- 파키스탄, 이례적 폭우로 144명 사망…"1961년 이래 가장 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