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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268122

위 링크에 따르면 갤럽에서 윤 지지율이 30퍼대로 복귀했다고 하네. 저번주까지는 꾸준히 20퍼대더니...

 

 

만약 이게 제대로 된 정책을 잘 시행하고, 잘못된 점은 어떻게든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양새였다면 납득은 했을거야. 국힘이라 뒷맛은 찜찜했어도 말이지... 

 

근데 현실은 코딩 키우겠다고 인문학 개무시하고, 영빈관 타령이나하고, 민영화 하겠다고 떼쓰고, 환율 문제 방치하고 있지. 지지율 오를 이유가 없어. 뭐 대부분 어제나 오늘 소식이긴 한데...

 

 

근데도 올라버렸어. 이를 두고 어떤 이들은 이게 찢이 당대표 된 효과가 나타난거라고 입을 모으고 있어. 즉, 그래도 찢보다 윤이 더 낫다는 국민적 기조 혹은 찢을 수사하는 윤을 칭찬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거지. 

 

 

근데 윤이 지지율 때문에 눈이 돌아간건지 어제만해도 민영화 하겠다고 난리치고, 인문학 개무시하는 망언을 터뜨렸지. 이러니 윤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는게 좋게 보이겠냐고...

 

 

다음주 지지율은 좀 내려갔으면 좋겠어. 어제오늘 병크가 반드시 반영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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