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놈하고 미국 사이에서 간보다가 실종되는 놈 나올 것 같아서 무섭네
난 누구라고 말 안 했음
잡담
이러다가 한국 근대사에 못 보던 꼴 보겠는데
by 미케네성우회 posted Aug 05, 2022
Articles
- 상륙 80주년 앞두고… 100세 노르망디 참전용사 별세
- 교황, G7 정상회의 참석한다…伊총리 "AI 세션 초청"(종합)
-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종합)
- 그리스 옛 공항 부지서 2차대전 독일 폭탄 314발 발견
- 베트남 '서열4위' 국회의장 전격사임…최고지도부 넷 중 둘 공석
- 이스라엘 라파 공습 속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5일 만에 사망
- SNS로 접근해...여성 수십여 명 성폭행 칠레 남성 ‘종신형’ 철퇴
- 베네치아 시장 "도시 입장료 첫날 1만5700명 부과…성공적"
- '16년만의 최고' 커피 원두값…베트남 가뭄에 고공행진 우려
- 공사소음에 놀라 탈주한 런던의 군용마 4마리..둘은 수술후 중태
-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 콜롬비아, 최초로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美 쇠고기 수입금지
- 베트남軍 "K9 자주포 조속한 도입 희망…204포병여단에 배치"
- "또 꽉찬 버스, 3~4대는 보내야"…'교통지옥' 된 일본 교토, 왜
-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 총리 사임…공백 메울 과도위원회 출범
- 부르키나파소軍, '반군 협력' 마을 2곳서 어린이 등 민간인 223명 살해
- 모리타니 대통령 6월 대선서 연임 도전 선언
- 교황 "협상 통한 평화, 끝 없는 전쟁보다 낫다"…전쟁 중단 촉구
- 오랫동안 행방 묘연했던 클림트 그림, 441억원에 낙찰… 이번에도 ‘홍콩 큰손’이 사들였다
-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