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12년 만에 율곡로 지하화·지상 녹지축으로 이어
'궁궐담장길'도 새로 조성..청와대-광화문광장과 시너지
사회
일제가 끊었던 '창경궁-종묘' 90년 만에 이었다..22일 개방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20, 2022
|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720111518700 |
|---|
Articles
- 석기시대, 사실 목기시대였나…"네안데르탈인, 나무가공에 능숙"
- 네팔, 지폐에 '印과 영유권 분쟁지 지도' 넣기로…인도 반발
- 아이가 실수로 깨트린 2000만원 도자기, 쿨하게 넘어간 중국 박물관
- '부패와의 전쟁' 베트남, 전 총리실 장관 비리 혐의 체포
-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 태국, 폭염·가뭄에 '핵심 수출품' 두리안 재배 타격
-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月 새벽 시간당 50개 쏟아진다
-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기우제·기도에도 호소
- 파키스탄, 이례적 폭우로 144명 사망…"1961년 이래 가장 습했다"
- 서울 우수한옥 97채·공공목조건물 소개하는 전시회 열린다
-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묻힌 소경원, 정자각 건물 복원한다
-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 유인촌, 유흥식 추기경 만나…"세계청년대회 정부도 준비해보겠다"
- 英 망명 신청자 수용 버스 막아선 시위대에 주교 '찬사' 보내[통신One]
- 英 로마 유적지에서 발견된 이 돌, 金보다 더 비싸다
- 췌장암설 영국 찰스 3세, 건강 심각하나...장례계획 업데이트한 듯
-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주택 1천채 파손
- "中도 내 집 마련 부담 크네"···처가 등살에 '가짜 돈' 줬다 경찰行
- 얼마나 뜨겁길래… 수몰 필리핀 도시 54년 만에 물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