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8 추천 수 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608d6038c87716b5653b68f3424de552134c490903b2fd3d962dd74bd82618bc0b69ed90d35978bc3729c133672136069bc05faa2d2c1116fb6d8f395da.png

지뢰찾기가 임의 환경 생성, 영구적 죽음, 턴 기반, 타일 기반, 비 모달 형식 등 베를린 해석의 대부분을 만족하기 때문에 지뢰찾기는 로그라이크라고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인식으로, 지뢰찾기를 로그라이크라 부를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복잡성

던전크롤 스톤수프(이하 돌죽)을 예시로 들면, 돌죽에는 다양한 방법의 승리가 있다.

좁게 보면 눈 앞의 적들을 모조리 처치하는 방법과 쫓아오는 적들을 피해 도망치는 방법으로 나뉘고,

넓게 보면 같은 적을 처치하더라도 무기를 휘둘러 적을 부숴버리거나, 아군을 소환해 대신 싸우게 하거나, 마법으로 불태워버리거나, 마법봉 등의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지뢰찾기는 지뢰가 아닌 타일을 클릭해서 지뢰를 제외한 모든 타일을 제거하는 것 이외에의 방법으로는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복잡성을 어긴다.

 

2.자원관리

마찬가지로 돌죽을 예시로 들면 음식, 두루마리, 포션 등의 아이템은 무한히 사용할 수 없는 소모품이다.

음식이 없으면 허기를 채울 수 없게 되며, 이는 안전한 장소에서 체력이 모두 회복될 때까지 버티는 행동을 굶어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행동으로 만들어 음식을 찾아 던전을 돌아다니게 만든다.

회복의 물약을 남용한다면 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서  많은 체략을 잃었을 때 체력을 회복할 수 없고, 안개의 두루마리를 남용한다면 적이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준비할 때 적의 눈을 가릴 수 없다.

지뢰찾기에는 이러한 요소가 없기 때문에 자원관리를 위배한다.

 

3.핵 앤 슬래시

설명이 필요한가?

 

4.탐험과 발견

탐험과 발견은 가려진 맵을 탐험하고 감정되지 않은 아이템의 용도를 찾아내는 과정으로, 지뢰찾기에는 캐릭터가 돌아다니며 타일과 타일 사이를 이동하지도, 아이템 습득의 요소가 없기 때문에 탐험과 발견을 위배한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지뢰찾기는 어드벤처 게임인가?

 

이렇듯 지뢰찾기와 로그라이크는 큰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지뢰찾기가 로그라이크라는 주장은 유명한 농담이다

 

 

제목은 어그로이며 이 글은 로그라이크와 유사한 게임인 지뢰찾기를 비교 및 정통 로그라이크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다.

 

이 글을 계기로 로그라이크에 입문해보는건 어떨까?

Who's 로그

profile

참고로

@ = 휴먼

입니다.

목록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향후 디자인 변경시 매인메뉴 위치에 관한 설문조사 1 뉴리대장 2023.01.10 0 263
공지 로고 공모전 상품 지급 관련 2차 공지 뉴리대장 2022.08.24 0 66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 15 뉴리대장 2022.06.29 33 2665
공지 공지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뉴리대장 2022.07.04 12 838
공지 공지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뉴리대장 2022.06.29 19 1463
공지 숨기기
7396 잡담 축구)에버튼 이걸 이기네 new 추가열 2023.02.04 0 1
7395 잡담 전에 교수나 초밥사줬는데 추가열 2023.02.04 0 5
7394 애니/서브컬쳐 커미션) 자캐릭 커미션 4 updatefile `Hugh 2023.02.04 3 8
7393 게임 [FGO] 2023.02.0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file madmouse 2023.02.04 1 4
7392 잡담 소설과 게임에 몰두하는 동안 인방에서 별 일이 있었군 추가열 2023.02.04 0 9
7391 잡담 숨가쁘게 일주일이 지나가버렸네 1 추가열 2023.02.03 0 4
7390 잡담 바쿠만 다시 보니까 좀 그렇네 1 닉네임바꿨어염 2023.02.03 0 13
7389 게임 [FGO] 2023.02.03.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file madmouse 2023.02.03 0 2
7388 잡담 너넨 직업 있어...? 1 닉네임바꿨어염 2023.02.03 1 10
7387 잡담 오타쿠 커뮤니티에 그림 관계자가 많은듯? 2 닉네임바꿨어염 2023.02.02 1 27
7386 잡담 chatgpt 가 그렇게 재밌음? 3 닉네임바꿨어염 2023.02.02 0 18
7385 잡담 옛날엔 상남자, 마초 작품이 좋았는데 1 file 닉네임바꿨어염 2023.02.02 0 12
7384 잡담 바쁘니까 시간 개빠르게 가네 1 추가열 2023.02.01 0 12
7383 게임 [FGO] 2023.02.0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file madmouse 2023.02.01 0 6
7382 잡담 길고양이에 대해 큰 생각은 없는데 2 추가열 2023.01.31 2 22
7381 애니/서브컬쳐 카구야님) 치카 댄스 근황.jpg 3 file 바티칸시국 2023.01.31 2 19
7380 게임 [FGO] 2023.01.3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및 푸념 file madmouse 2023.01.31 1 5
7379 잡담 음 집 가고 싶다 2 추가열 2023.01.31 1 3
7378 잡담 아 쉬고 싶다 추가열 2023.01.30 1 5
7377 유머 일본 고분 발굴 근황.news 3 file 바티칸시국 2023.01.29 2 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