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작(자작)
2024.03.18 21:00

리뷰) 밀피시티

조회 수 184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밀피시티.JPG



*근친패치가 있는  샌드박스 형식 게임
패치를 하지 않으면 캐릭터를 이름으로 부름.
서양게임은 근친소재 게임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감안해야함. 
내 생각엔, 갈등 및 사건을 발생시키기가 더 좋아서인거같음. ...  이 아니고 그냥 야겜은 자극적인게 더 좋은데,
근친이 더 자극적이니까겠지.


전작 INCEST STORY  및 Milfs control 로  한국에서 나름 인지도가 쌓인 ICSTOR 에서 만든 게임으로,
상당히 평이 좋은 게임.
여기 게임은 꽤 몰입도가 좋은 편인데, 단점은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는 거였음. 현재는 완결까지 나온 상태
다만 아쉬운 건, 0.7패치까지에는 계획했던  스토리의 일부를 지운 듯.
1.0버전에는  장면이 없는게 있음.
옆집 캐릭터도 본래는 공략캐릭터였는데, 완결버전에서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음.


다만, 완결이어도 제작자 페이지에서는 DLC 로 계속해서 나오는걸 보면, 풀리지 않았던 캐릭터의 이야기도 풀릴 가능성도 있음.
스팀에서 구매할수 있지만, 아마 한글은 못할테고, 한글로 하려면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야  됨.
DLC 는 제작자 홈페이지에서, 지원을 해야만 받을수있는듯.


메인캐릭터는 엄마, 누나, 여동생, 선생님. 인데
주인공이 선생님한테 고백했다가 물먹은 것과, 엄마와의 관계가 메인으로 보임.
다른 게임과 달리, 주인공이 엄마를 공략한다기보다, 엄마가 주인공을 공략하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과정이 주.
상담선생님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게임이 시작되는데, 상담선생님이 엄마와의 관계진척을 도와주는게,  실은 그 상담선생님을 엄마가 사주한거.
관계진척의 과정이 꽤 흥미로워서 계속 보게 됨.


누나와 여동생 공략도 사건이 발생하고, 순차적으로 호감도가 쌓이면서 흥미롭게 전개가 진행됨. 

공략하는 메인 히로인

21.jpg

10.jpg

 

35.jpg


여기까지가 같은 지붕아래 메인히로인이라 할 수있고


28.jpg

주인공을 놀림감으로 만든 선생님
선생님 같은 경우는 마조방향으로 공략이 이뤄짐


그 외에,  이모 , 이모여친,  동생의 급우, 상담사 선생님을 공략하는데, 나름 흥미롭게 진행됨.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5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17
공지 공지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뉴리대장 2022.07.04 12 1491
공지 공지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뉴리대장 2022.06.29 19 1798
공지 숨기기
8298 게임 [FGO] 2024.03.2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file madmouse 2024.03.21 0 15
8297 애니/서브컬쳐 사슴짤 쳐먹엉 2 file IIIiiiIIiIIIi 2024.03.20 4 194
8296 잡담 어제 상사가 폭주하는 모습 봄 4 루돌프NDCT 2024.03.20 1 34
8295 게임 상남자는 고작 게임 스토리 따위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4 file 사쿠라미코 2024.03.20 1 29
8294 애니/서브컬쳐 약후) 나노하 짤 그리는 일러레 공유함 1 file 타카마치나노하 2024.03.18 1 30
8293 게임 [FGO] 2024.03.1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file madmouse 2024.03.18 0 14
8292 유머 타이타닉 2호 여객선 근황.news 3 file 바티칸시국 2024.03.17 2 46
8291 잡담 밤에 잠을 설치는 일이 잦아서 너무 피곤해서 정신과에 갔더니 4 file IIIiiiIIiIIIi 2024.03.17 1 46
8290 게임 [FGO] 2024.03.17.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file madmouse 2024.03.17 0 11
» 창작(자작) 리뷰) 밀피시티 2 file 사막눈여우 2024.03.18 1 184
8288 유머 스페이스오페라 '듄'시리즈에 대한 작가 JRR톨킨의 반응 4 file IIIiiiIIiIIIi 2024.03.17 1 31
8287 유머 [킹콩] 해골섬의 생물군 - 볼루케릭티스과 4 file madmouse 2024.03.16 2 29
8286 게임 [FGO] 2024.03.16.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file madmouse 2024.03.16 0 10
8285 게임 [FGO] 2024.03.1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file madmouse 2024.03.15 0 15
8284 잡담 aaa급 게임들 제작비 너무 높지 않나 5 file 사쿠라미코 2024.03.15 1 39
8283 애니/서브컬쳐 오늘의 사슴들 2 file IIIiiiIIiIIIi 2024.03.15 1 24
8282 게임 [FGO] 2024.03.1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1 file madmouse 2024.03.14 1 13
8281 잡담 오늘 싱글마영전 알파 나온 거 감상 4 IIIiiiIIiIIIi 2024.03.14 1 25
8280 창작(자작) 재활글 4 2 야미카 2024.03.14 1 28
8279 잡담 여기서 딴데서 쓰기 좀 그랬던 야겜 리뷰나 좀 써야겠다. 2 사막눈여우 2024.03.14 1 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21 Next
/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