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京鄕] “어려운 교향곡? 귀와 마음 열면 된다”···브루크너 걸작으로 첫 내한 BOL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Oct 24,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ho's 잉여고삼이강민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