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용산까지 가서 사 온 것들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Jul 21,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먼 길을 갔다 왔다.

Polish_20220721_162234975.jpg

용산 전자랜드 신관 2층에 있는 '필레코드'라는 곳에서 사 왔다. 다 합쳐서 4만 5천원 들었어.

비치 보이즈 걸작선과 헨델의 수상음악 CD는 라이선스고, 나머지는 수입반임.

Who's 잉여고삼이강민

profile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