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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18821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18821

 

안녕하세요, GM아이샤입니다.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내용 입니다.

 

 

답변 내용의 작성이 오래 걸리거나,

 

답변이 어려운 질문은 답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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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질문

승급이란 인게임내에서 어떤 변화인가요?

한 예로 노움같이 B등급에서 SS등급까지 올라오는 경우 게임내 설정에서는 바이오로이드에게 오리진 더스트 관련 수술이나 강화가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전투경험치를 통해 칸과 케시크처럼 일종의 돌연변이화 되서 추가 패시브를 얻게 되는 것인가요?

등급은 강함의 척도가 아니지만 기존 B~A 등급의 바이오로이드들이 SS가 되었을때 해당 부대의 지휘관개체나 리더격 캐릭터들간의 관계도 궁금합니다.

1번 답변

오리진 더스트 추가 주입 등을 통한 강화에 가깝습니다.

승급에 따른 관계 변화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관계가 변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합니다.

2번 질문

밸런스 건의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주세요

댓글로 달면은 의견 전달이 어렵습니다.

앞으로 계속 그렇게 유저의견을 취합하실텐데

추후 편의를 위해 따로 밸런스 건의를 할 수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주세요.

2번 답변

밸런스 패치의 의견 취합 및 패치 후 사용 부분을 좀 더 면밀히 확인 후 진행하고자 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게시판이 추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번 질문

신캐 출시 텀은 한 달의 1번으로 바뀐 이유가 기존 캐릭터들을 위해서라 그러셨는데 그럼 기존 캐릭터들 기본일러, 스킨의 소품 온-오프 기능도 활성화 해주실 건가요?

3번 답변

캐릭터들의 활용을 위한 밸런스 조정 및 리메이크를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견주신 부분을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4번 질문

성소 하드버전 출시 의향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창기3부수준으로 출시해줄 의향있는지 궁금합니다

4번 답변

현재 계획에 없습니다.

5번 질문

변화의 성소 재조정부터 하고 전투원 조정을하면 좋지 않을까요?

애초에 전투원들의 성능에 대한 잣대가 높아진건

변화의 성소에 등장하는 철충들의 말도 안되는 배치와 성능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변화의 성소 난이도를 낮춘다면 전투원들의 성능에 대한 기준이 낮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전체적인 재조정이 힘든거라면 문제가되는 헌티드 포트리스나

인트루더 칙 실더 type-s 칙 런쳐 type-s와 같은 과도한 성능의 철충만 너프하더라도

훨씬 전투원들에게 요구되는 성능의 기준치가 낮아지지않을까 싶습니다

5번 답변

변화의 성소 수정 및 전투원 성능 조정은 지속적이며 면밀히 확인 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의견 주신 부분을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6번 질문

이번 이벤트에 호드 상관은 출시 예정이 있나요?

여론을 보아하니 은근 인기가 있어서요 출시 계획이 있나요?

6번 답변

현재 계획에 없습니다.

7번 질문

양산된 칸과 최초의 칸의 차이점

1. 이번 이벤트에서 칸은 스스로를 망가진 끝에 탄생한 우연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이런 우연의 산물을 블랙리버는 어떻게 재현할 수 있었나요? 이벤트 마지막 장면에서 케시크가 위기에 몰리자 스스로 칸의 무기를 들고 칸처럼 싸우는 걸 보니 이 우연의 산물을 재현하는 게 아주 불가능한 것 같지는 않은데, 이 역시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 이제 막 제조된 바이오로이드가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리앤이 즐거운 토모의 기억을 이어받았듯 이후 생산된 칸도 당시 케시크의 기억을 이어받는 건가요? 아니면 제조 과정에서 케시크가 겪었던 일을 가상 현실에서 겪고 칸의 전투 방법을 배우는 건가요? 또는 전투 모듈은 이런 지식과 경험도 담을 수 있으니, 그냥 전투 모듈만 잘 달아주면 가능한 건가요?

2. 최초의 칸은 자기 이후 생산된 칸을 어떻게 생각했나요? 못된 인간들이 자신의 망가진 모습을 복제해낸다고 불쾌하게 생각했나요? 아니면 새로 생산된 칸은 자신보다 더 행복하길 바랐나요?

7번 답변

1. 완벽한 재현은 아닙니다. 최초의 칸 이외의 칸에게는 케시크 시절의 기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투경험과 기술만 이어졌습니다.

2. 자신과 별개의 존재라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최대한 생각하는 것을 피했습니다.

8번 질문

토모와 친구들 단체스킨 만들어 주세요 !!!

스카이 나이츠 : 프로젝트 오르카 스킨 하고 스트라이커즈 : PS 전투슈트 스킨 처럼 토모와 친구들 단체 스킨 만들어 주세요 !!!

8번 답변

현재 계획에 없습니다.

9번 질문

이번에 라투디 개발 툴 변경과 별개로

스킨이나 캐릭터 출시는 지장없이 이루어질거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비슷한 시기에 한동안 소식이 없으셨던 작가분들 작품도 볼 수 있는걸까요?

9번 답변

검토중인 사항이며 스킨 출시 일정은 확인드리기 어렵습니다.

10번 질문

오늘 라투디 공지를 보고 한말씀 올립니다

오늘 공지로 인하여 기존 라투디 개발 툴인 3D맥에서 다른 툴로 교체하는 작업이 완료 될 때까지 라투디를 잠정 연기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 대부분의 유저들도 이해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3d맥으로 라투디 만드는 작업자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테니 앞으로 스마조의 인력 수급에 있어서도 위와 같은 부분은 필히 고쳐져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문제는 만우절 이후의 스마조 상황 및 행동을 보더라도 저 공지만으로 무작정 기다려 달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라투디 부분 부터 걍 제거해버리고 조금씩 사업을 정리하기 위함을 숨기기위한 거짓말인지

아니면 진짜로 툴 변경을 위해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 유저들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는게 솔직히 말하면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서 개발자 노트 아니면 공지를 통해 어느정도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 정도를 매달 꾸준히 얘기 해주실 수 있나요?

오늘 공지 이후로 라투디에 관해서 아무런 글이 없다면

유저들 입장에서는 라투디가 2달 뒤에 나올지 1년뒤에 나올지 섭종때까지 안나올지 모르게 되고

시간이 흐를 수록 결국 그 때 툴 바꾼다는 것도 구라였네 라고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라투디가 승급일러처럼 걍 제거해버리는 건지 아니면 개조처럼 밑도 끝도 없이 기다려야 하는 건지 유저들의 입장에선 불안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러니 매달 꾸준히 라투디 툴 변경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유저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0번 답변

로비 애니메이션 시스템 수정을 진행 중이며 확실한 일정을 확인 후 공지 드리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상세히 안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1번 질문

변화의성소 1~3지역 적합전투원은 언제추가되나요

예전에 말했던 변소 저지역의 적합전투원은 언제쯤 추가될수 있을까요? 얘기가 나온지 몇달이 지난거같은데요. 다른 개발일정들때문에 밀리게된건가요?

11번 답변

로드맵 달성으로 인하여 일정이 다소 늦어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추가 후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12번 질문

사이클롭스 프린세스는 벌레를 무서워하나요?

사이클롭스 프린세스님은 바퀴벌레, 거미같은 징그러운 벌레를 봤을때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악룡 니드호그를 무찔렀던 그때처럼 용감하게 전투를 하나요, 아니면 기겁을 하면서 도망가나요, 아니면 전혀 신경도 안쓰나요?

12번 답변

한참 바쁘신 진조의 공주님께 여쭤봤더니 벌레보는 눈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보아 좋아하시나 봅니다.

13번 질문

콜라보 캐릭터는 한달1캐릭 공지에 적용됩니까?

현재까지 기사나 언급 등으로 나와야할 콜라보 캐릭터가

작년 5월 중순경 공지가 나온 뒤

1년가량이 지난 현재까지 나오지 않은 클로버 에이스

3주년 방송에서 일러스트만 공개된 엔라이

기사로 언급만 된 쿠로쿠로 작가의 콜라보 캐릭터 3명입니다.

이 3명의 콜라보 캐릭터와 공모전 당선작 캐릭터 4종까지 합치면

총 7명의 캐릭터이며

이는 한달 신캐 하나의 공지가 나온 이상

지금부터 바로바로 나온다 해도 7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공모전 캐릭터들은 원화가분들이 담당하실테니 한달 1캐릭 공지가 적용된다 생각합니다만 콜라보 외주 작가분들의 경우에도 저 공지에 해당이 되는지

저번 캐릭터관련 공지에서는 명확한 답변이 없으셨습니다.

1. 한달 신캐릭 하나 공지에는 콜라보 외주 작가의 캐릭터도 적용이 되는것인지, 아니면 예외로 적용되는지

2. 현재 콜라보 + 공모전 캐릭터만 해도 전부 출시까지 7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는데 해당 캐릭터들이 전부 출시되지 않았더라도 재차 콜라보작가 섭외나 캐릭터 공모전이 열릴 가능성이 있는지

두 가지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13번 답변

1. 신규 캐릭터 출시 일정은 콜라보 캐릭터 포함 입니다.

2. 출시와 무관하게 콜라보 작가 섭외 및 공모전 진행예정입니다.

콜라보 캐릭터를 기다리시는 여러 사령관님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내부 개발 프로세스 변경과 툴 개선등의 사항으로 출시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14번 질문

에라토와 성소 4지역 적합전투원에 대한 질문입니다

변화의 성소 4지역은 각 구역마다 적합 전투원이라는 시스템이 배정되어

해당 전투원들을 기용하면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개중에는 부대컨셉의 적합 전투원 층 또한 있으며

4-23 시티가드 현장지휘의 경우

성소 4지역 이후 출시된 유린의 소니아가 바로 적합대상에 포함되었으며

4-28

앵거 오드 호브 현장지휘 역시 이후 나온 스카라비아, 케시크가 패치와 동시에 적합전투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4-2 예술가 층의 경우에는이후 출시된 에라토가 적합대상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4-2의 적합전투원은 부대컨셉은 아니지만

의상을 제작하는 오드리 치어리더인 캐럴라이나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보련

미술가인 메리 작곡가인 뮤즈 같이, 예술가라는 큰 틀에 부합되는 전투원들인데

가수인 에라토는 이 범주에 속하지 않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14번 답변

해당 스테이지 제작기준으로 설정된 부분입니다. 추후 저지역의 적합전투원 추가와 함께 추가가 가능한지 검토 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5번 질문

라비아타 스토리 관련

게임 하면서 3년간 라비단으로 지내온 사령관입니다.

3년간 스토리를 쭉 보고 질문 한번 남깁니다.

라비아타가 스토리에서 제대로 메인으로 출현 한적이 있던가요?

명색이 최강이고 바이오로이드들의 큰언니이며 사령관이 존재하기전 오르카호를 이끌던 인물인데

6지에선 나오자마자 사령관한테 칼겨누고

7지에선 내내 자책하는 모습밖에 안보였죠

심지어 그때 콘스탄챠가 사령관과의 관계를 고작 최음제로 회유 하려던것도 웃겼습니다

어떤 내부적 갈등을 완화하려는 묘사도 없이요.

8지에선 그저 보디가드역할 잠깐 나온게 전부이고

9지에서도 EX스토리에 제 역할을 하나 싶더니 결국엔 출장가더군요

이벤트에서 메인으로 나온건 3년전 겨울이벤트에서 후일담에 밥상 한번차려준게 전부였습니다.

체형변경 스토리 관련해서도 너무 불만이었던게

풍만하고 살찐 몸을 스토리에선 닥터가 그저 병자취급하면서 닥달했던것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이전엔 그저 오리진더스트 강화되어서 그렇게 됐다는 묘사만 있었지

그저 살빼려고 급조한 묘사 같았거든요

라비아타의 이전체형을 좋아했던 사령관들에 대한 존중도 없었습니다.

현재 출장가있어서 이번 여름 이벤트에도 사이드스토리 에만 나올꺼 같은데

대체 라비아타는 사령관과 언제 제대로 된 관계를 맺습니까?

신캐들은 나오는 족족 외전스토리도 챙겨주고 이벤트 메인에 나와서 사령관과

관계도 잘 맺는데 라비아타는 그저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기위한 장기말인가요?

대체 라비아타는 언제쯤 제대로 된 전용 스토리를 받을수 있을까요?

한번이라도 라비아타가 사령관과 제대로 상호 작용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15번 답변

추후 스토리에서 확인해주세요.

16번 질문

블랙 리리스에 대한 질문입니다

만약 사령관으로부터 반지를 받게 될 경우 이것을 부적절한 신체부위에 착용하려고 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사표현을 얼마나 어필할지도 궁금합니다.

16번 답변

블랙 리리스에게 물어봤더니 부적절한 신체부위가 어디냐고 역으로 질문 받았습니다. 그러게요... 어딜까요?

17번 질문

세이렌 원피스스킨 함포는 정말 따로 온오프가 안되는건가요

다중부관으로 놓기도 다른 배경이랑 놓는것도 너무 제한적인데 정말로 불가능한건가요..

17번 답변

현재 계획에 없습니다.

18번 질문

마리는 전투시 맨손격투보다 더 유용한 공격방식이 많다하셨는데

1.전부 위성포 관련된 공격방식인가요?

2.위성포가 전부 파괴되었다면 마리는 격투기를 제외한 공격수단이 없나요?

18번 답변

스틸라인의 장교들은 스틸라인에서 쓰는 무기는 거진 쓸 줄 압니다.

19번 질문

스틸라인 분대 외전 보고 생각난건데

설마 개인별로 만들지 않고 전부묶어서 스틸라인 캐릭터 외전 끝내시려는건 아니시죠?

19번 답변

외전은 스쿼드 외전과 개인 외전으로 나뉘며 각 캐릭터별로 지속적으로 추가 예정입니다.

20번 질문

시설품 상한 갯수 명확히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일반 시설품 10 -> 고급 시설품 1 (월간 50개 제한)

* 고급 시설품 5 -> 특수 시설품 1 (월간 10개 제한)

지금 패치노트에는 이렇게 표시되어 있는데, 괄호 속의 제한 갯수가 교환되는 하위 시설품의 갯수인지, 교환으로 얻어지는 상위 시설품의 갯수인지 모르겠네요.

어느 것을 지칭하신 건가요?

20번 답변

교환으로 얻어지는 상위 시설품 개수입니다.

21번 질문

지휘권자가 녹음기에 녹음한걸로 바이오 로이드에게 명령이 가능하나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지휘권자가 녹음기 같은걸로 자기 목소리 저장한 뒤 바이오로이드에게 들려주면 바이오로이드가 그것을 명령으로 인식하나요?

가령 예를 들어 주인이 앤서링 머신에 "바닐라-오늘 라면 먹고 싶으니 내가 올 시간에 맞춰 라면 만들어줘!" 라는 메시지를 남긴뒤 바닐라가 그것을 들은뒤 라면 끓이기 이렇게 말이에요.

21번 답변

녹음된 명령이더라도 정황상 명백하게 명령권자의 명령이라고 인식한다면 명령으로 인식합니다.

예시를 들어주신 상황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주인과 바닐라가 단 둘이서 사는 집에

주인이 자주 앤서링 머신에 메시지를 남겼고

새 메시지의 목소리가 기존의 목소리와 동일하고

충분히 주인이 남길만한 명령이라면

바닐라는 이 메시지를 주인의 명령이라고 인식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바닐라가 좋아하는 주인님이라면 강제적인 명령이 아닌 부탁으로 인식해도 주인님의 취향에 맞는 라면을 끓여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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