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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2022.09.08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

by lbygxk posted Sep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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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3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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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M아이샤입니다.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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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어려운 질문은 답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번 질문

건의 하나

강화효과랑 해로운 효과가 이렇게 구분이 되어있는데

개중에 강화해제나 해로운효과 해제로 해서 풀수 있는 거랑

그거로도 못 푸는 애들이 있습니다 소위말하는 일반효과들인데

이 일반효과들은 따로 색상을 달리해서 구분이 가능하게 개편이 가능한지 건의해봅니다

이거 차이만 인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어는 갠적으로 진한 파란색과 하늘색 계열 파란색처럼 명도 차이로 구분 가능한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샤님의 의견이 궁금하빈다

 

1번 답변

건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효과별로 색상 구분은 업데이트 고려 대상입니다.

정확한 패치 날짜가 정해지면 말씀드리겠습니다.

 

2번 질문

이번 콜라보 교환 관련

이번 콜라보 교환은 이전과 다르게 교환 없이 바로 지급해 준다고 공지하셨는데

아무리 티켓 못 받는 토모들이 존재한다 해도 기존처럼 티켓 형식으로 배부해야 유저들을 매일매일 접속 유도도 하니 게임에 좋은 영향을 줄 거 같습니다.

교환 티켓도 소모품 컬렉션으로 모으는 유저 입장이라 이것도 하나의 수집 요소인데 이 부분은 배려가 없는 점이 아쉽네요 따로 설계도도 지급해 주시던지 방안은 없을까요.

그리고 앞으로의 콜라보는 티켓 교환 없이 바로 지급해 주는 걸로 통일하실 예정이신가요?

 

2번 답변

이번 클로버 에이스의 경우 사령관님들이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전투원이다보니,

이벤트를 통해 바로 지급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차후에는 설계도나 다른 방식을 통해서 전투원의 획득이 가능하실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3번 질문

왜 덴세츠는 비스마르크와 사이가 틀어졌나요?

그렇게 비스마르크와 덴세츠의 공동 제작 애니메이션 ‘드래곤 슬레이어‘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AR 기술을 적극 활용한 영상미를 통해 메가히트를 기록했고, 주인공인 ‘용살자’, '사이클롭스 프린세스’, ‘글라시아스'의 굿즈 판매와 각종 미디어믹스 확장은 물론 속편 제작 또한 확정되었다. 하지만 속편 제작 발표 며칠 뒤, 돌연 덴세츠에서 더이상 ‘드래곤 슬레이어’ 관련 작품은 없다고 선언했다. 라고 비스마르크 소개문에 적혀있었는데 덴세츠는 왜 갑자기 비스마르크와 협업을 끊은건가요?

단순히 시장논리로서 자기네 회사와 경쟁할수 있을정도로 커진 경쟁자를 견제한건가요 아니면 비스마르크가 문화산업에 집중하지 않고 드라큐리나나 바바리아나처럼 드래곤 슬레이어의 배우들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려고 해서 덴세츠 회장이 경멸하며 손절한건가요?

 

3번 답변

협업이 파기된 이후 두 회사에서 더 이상 관련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기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협업이 종료된 이후 있었던 덴세츠의 이사회에서 이런 고함소리가 들렸다는 야사가 전해집니다.

"그 자식들이 보스가 등장하는 씬에서 CG를 쓰자고 했어! 감히! CG를! 고작 운석을 떨어트리고, 지진을 일으키고, 화산을 분화시키는데에! 고작 예산이랑 위험성때문에 CG를 쓰자고 했어!"

 

4번 질문

야심한 밤에 심란하기 짝이 없는지라 부탁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근래들어 여러 사건 사거가 있었고 그 중에 일부는 유저들이나 스마조 양쪽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보상을 해달라는거냐? 라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원하는 보상은 그겁니다.

​​부디 저를 포함한 다른 유저들이 밑바닥에도 바닥이 있다던가, 구관이 명관이라던가, 도찐개찐같은 단어를 여러분들께 쓸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근래 있었던 사건사고의 여파는 매년 쌓여만 가던 의문의 명쾌한 해소와 별개로 쌓여있던 신뢰가 깨진데서 오는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치 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원하는 보상은 부디 저런 표현까지 써가면서 과거를 그리워하지 않을 정도로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겁니다.

​유저들이 회사 내부 사정을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거니와 보여지는 결과로 여러분들의 능력을 판단할 수 없기에 무례함을 알면서도 드리는 부탁이자 요구입니다.

​야심한 밤에 두서없는 헛소리 죄송하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새로오신 PD님도, 남아계신 분들도.

 

4번 답변

당장은 무리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앞으로 개발노트를 통해

사령관님들이 기다리던 컨텐츠의 개발 소식 그리고 새로운 신규 컨텐츠등을

소통하며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많은 응원과 질책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라스트 오리진 개발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5번 질문

바이오로이드의 특이성 발연 혹은 돌연변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바이오로이드들은 기본적으로 제작이 된다는 점은 알고 있는데 간혹 리앤, 칸, 창작물에서 나오는 장발 브라우니 같이 경험, 혹은 특이점이 나타나는 바이오로이드가 나타난걸 확인이 됩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양산성이 높은 바이오로이드에 이런 특이한 포인트가 나타나는거 같은데 멸망전후로 이런 제2의 리앤이나 칸이 나타나거나 강제적으로 제작된 바이오로이드가 존재하나요?

 

5번 답변

흔하지는 않지만 그런 사례가 존재합니다.

 

6번 질문

나앤 기세 패드 제작의향있으십니까?

놀려먹기좋은 상품같은데...

 

6번 답변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 굿즈 제작에 고려하겠습니다.

 

7번 질문

프로젝트 오르카 MV는 나오나요?

'그전 개발자노트에서 로드맵 이행여부가 불분명하다고 말하셨는데 오르카 mv나 미스오르카 스킨도 이행여부 불분명한건가요?

 

7번 답변

프로젝트 오르카 MV는 개발이전 개발노트를 통해 안내드린바 있습니다.

미스 오르카 스킨의 경우는 사령관님들께 좋은 소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번 질문

라스트 오리진 Live2D 스파인 교체 진행사항 공개

현재 삼디맥에서 스파인으로 교체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공개 가능한가요?

 

8번 답변

당장은 말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최대한 빠른 시일내 사령관님들께

스파인 교체 관련 내용을 전달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번 질문

칸,마리4호의 고통에대한 내성은 어느정도인가요?

1.둘다 100년 정도 최전선에서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부상을 자주입었을거 같은데 골절정도는 간지러운편인가요?

2.용,메이,아스널,레오나는 어느정도 고통에 내성을 가지고 있나요?

 

9번 답변

신체의 고통은 대장들이나 병사들이나 똑같습니다.

단지 버텨야 하느냐,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10번 질문

클로버 에이스 시리즈의 프리미엄 결제는 얼마였나요?

저도 궁금해지는데 얼마 주면 볼 수 있을까요?

 

10번 답변

클로버 에이스 쇼뿐만 아니라 덴세츠의 다른 작품들도 볼 수 있는 요금제였기에

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값어치를 했다고 합니다.

 

11번 질문

라스트 오리진 Live2D 애니메이션 툴 교체작업 현황과 전망의 구체적인 진척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밸런싱과 성우추가등 일이 많아지는 신캐보다도 참치나가는 신스킨보다도

가장 그립고 또 기대하는 게 Live2D인데요

라투디 툴 교체를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PD 공지에서 진척상황을 알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른 위의 모든것들과 더불어 '급하게 처리해야 함을 인지'했다는 글 때문에

그때까지 진척은 커녕 시작도 안했다는 느낌이라 절망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작업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적절한 다른 기술을 결정했는지 시험제작중인지 교체가 진행중인지

아니면 대략이나마 몇퍼센트 진행했다고 느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렵다는 말로 퉁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말씀을 들으면 정말 큰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11번 답변

정확한 개발 진척도는 말씀 드리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사령관님들께

소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번 질문

프로젝트오르카MV에 대한 것은 아니고요.

개발자 노트에서 프로젝트 오르카 MV는 연기될 것을 밝혀 주셔서 알겠습니다만,

올해 4월에 제시한 로드맵에서 제1회, 3회 미스오르카 프리미엄스킨은 예정대로 진행되는지 여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달라는건 선넘는 행위 같고, 여부만 알 수 없을까 해서요.

물론, 새로 오신분들로 계신 상황이라 이전 운영진분(?)이 제시한 로드맵에 대해 과한 기대는 하지 않을게요.ㅎ

 

12번 답변

프로젝트 오르카 MV는 개발이전 개발노트를 통해 안내드린바 있습니다.

미스 오르카 스킨의 경우는 사령관님들께 좋은 소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번 질문

개발노트에도 로비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없네요

혹시 진척이 거의 없거나 스케줄이 불확실한 걸까요?

오매불망 이것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예 언급이 없으니 좀 절망스럽네요

 

13번 답변

내부적으로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사령관님들께

소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번 질문

바이오로이드 정렬필터 분류 추가 계획이 있으신가요?

이전에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렬필터에 좀 더 유저들이 편할 항목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부대, 시너지, 친구별(좌우좌 친구, 토모 친구)

 

14번 답변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터 개선 예정은 있으나, 현재 우선 순위는 매우 낮습니다.

 

15번 질문

이번 pd님은 어떠캐릭을 좋아하시나요!!

최애캐가 어떤건지 알고싶습니다.

라비아타는 혹시 버려지는건가요??

 

15번 답변

아무래도 PD라는 직책을 맡으면서 한 캐릭터를 편향하는 방향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스트 오리진의 모든 캐릭터를 사랑해야하는게 PD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16번 질문

신규/복귀 보상은 변경하실 예정이 있으신가용?

신규 출석 보상이 아직도 멸망의 메이인데

신규 유저에게 적합한 보상은 아닌 것 같아요

이 부분을 마일리지를 출석 보상으로 줘서 원하는 캐릭을 고르게 하는 식이나

메인스토리를 깨기 쉬운 캐릭을 보상으로 주는 방식으로 바꾸실 의향이 있나요..?

또 시간이 지나면서 초창기 메인 스토리 클리어 보상이 없는 수준으로 바뀌었는데

스토리를 보기 쉽게 보상을 올려주실 의향이 있으실까요..?

 

16번 답변

현재 방향성은 특정 이벤트 보상과 교환소로 지급하고 있으나,

추후에는 변경 할 예정이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 아직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7번 질문

마리 교복 보고 생각났는데

레오나가 마리 사이즈 그대로 입을수 있나요?

 

17번 답변

입을 수는 있겠지만 사이즈가 맞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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