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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2022.08.19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

by lbygxk posted Aug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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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31394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31394

 

안녕하세요, GM아이샤입니다.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내용 입니다.

 

답변 내용의 작성이 오래 걸리거나,

답변이 어려운 질문은 답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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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질문

요즘 롸봣캐릭의 이야기가 잘나오는데요

로크는 뭐해요? 아직도 미국에서 배터리 잡슈고 있나요?

 

1번 답변

모종의 이유로 외근 중입니다.

 

2번 질문

업데이트,답변 등 공지 방식과 GM게시판을 개선해주세요.

우선 시나리오팀 코로나확진자 분들의 쾌유를 바랍니다.

1. 업데이트, 답변, 인터뷰 등등 준비되지 않은 사항은 미리 공지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요안나 아일랜드, AGS개조, 12M초대형 로봇이라던지 앞선 전PD분들은 이른바 공수표가 몇몇 있었습니다. 짧지많은 않았던 시간을 기다리고 기대했던 터라 준비되지 않은 내용이란 걸 알았을 때 상실감과 실망감을 겪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서브스토리3종 추가를 목요일 패치노트를 수정해 덧붙이셨고, 이는 업데이트가 완전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했던 것같은데, 금일 갑작스레 취소공지가 올라왔습니다. 당연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는 앞선 공수표 남발로인해서 유저로 하여금 운영을 의심하고 불신감이 생기게 할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미리 패치노트에 공지하신 출시예정스킨1의 경우 보이스가 추가되지 않음을 알리신 경우, 성우분 개인사정이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업데이트를 해줄거라 믿었기에 별다른 의심이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처럼 이번 서브스토리 추가건도 패치노트에 추가 자체를 안했거나, 첫공지에 지연내용을 언급해주셨다면, 상황이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 GM게시판과 건의게시판 개선요구

현재 건의게시판은 GM분들의 답변이 없고, GM게시판은 답변을 해주시다보니 건의의 성격을 띄는 게시글도 종종 GM게시판에 게시되는 게 종종 보입니다. 실제로 답변도 해주시고 계시고요. 건의글은 건의가 들어간건지 아닌건지 알 길이 없어 건의자로서는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건의글을 GM게에 작성한 점 죄송합니다.)

​따라서 GM게와 건의게를 통폐합 하거나, GM게에 건의글 성격의 글은 답변을 하지않거나 건의게시판의 글또한 답변을 해주셔서 각 게시판의 성격을 뚜렷하게 구분 지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2번 답변

1.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개발 확정된 요소만 말씀 드릴 예정입니다.

2. 좋은 개선안 감사합니다. 현재 내부에서도 GM 게시판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정 되면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번 질문

이러한 일로 연기 될거라면 미리 공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분명 목요일 패치노트에는 서브스토리 3종이 추가된다고 공지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음 날인 오늘 코로나 이슈로 인하여 서브스토리 추가가 지연된다고 공지 하셨습니다

직원의 병가로 인한 연기는 어디까지나 이해 할 수 있으나 목요일날 패치노트에 추가하기로 한거였다면 이미 어느정도 스토리를 완성하고 클라이언트에 추가가 마무리 단계일거라고 유저들은 예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걸 갑자기 지연된다고 공지를 해버리시면 저희 유저들이 생각하기에는 준비가 덜 되어 있었는데 일단 패치노트에 집어넣고 본건지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적어도 어제 이 공지가 올라왔다면 이해할 여지가 있었지만 오늘 올라온 이 공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개선 되기를 바랍니다

 

3번 답변

좋은 충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사항을 발판 삼아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4번 질문

오렌지에이드는 탄산 안 빠지나요

맨날 열려있던데 탄산 안 빠지나요?

탄산을 수시로 보충하나요?

아니면 설마 그냥 오렌지쥬스이면서 에이드인 척 하는 무탄산 기만자인가요?

 

4번 답변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과즙에 설탕을 넣고, 물 또는 탄산수로 희석시킨 혼성음료. 이와 같은 것을 오렌지에이드, 레모네이드라고 한다." GM오렌지에이드는 물로 만들었다는 소문이...

 

5번 질문

그러고 보니 사이클롭스 프린세스는 따로 이름이 있나요?

부를 때는 공주님, 꼬맹이 등이라서 제대로 된 이름은 나온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악룡의 사념 때문에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저주라도 받는 건가요?

 

5번 답변

진조의 공주님께 문의하니 "짐의 이름을 밝힌다는 것은 짐의 진명을 밝힌다는 것. 짐의 진명을 밝힌다는 것은 짐의 삶과 죽음, 저주, 죄, 그리고 운명 모든 것을 오롯이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함부로 짐의 진명을 밝힐 수 있겠느냐."

라고 하는군요.

"나중에 용살자에게만 밝힐 거다."

네? 뭐라고요?

 

6번 질문

코로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 때문에 서브스토리가 밀리신거 때문에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볼게 있습니다

서브 스토리가 완성이 안되었다는 이야기는 스토리 자체가 아직 다 안써진 건가요, 아니면 스토리를 다 썻지만 추가 검수가 안되서 미룬건가요?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서브스토리가 밀리신 거라면 추후에 나올 메인스토리나 사이드 스토리, 외전에도 영향이 가는건가요?

다시한번 좋은 스토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작 파이팅

 

6번 답변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작성은 끝났지만 최종 작업 과정 중에 문제가 생겨 작업이 중단 되었습니다.

이후 스토리에 영향이 가진 않았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번 질문

이번 여름이벤트 스토리 분량이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가 좀 쉬어간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더라도

이번 이벤트 대부분이 지난 여름이벤트들 보다 분량이 너무 적고 뭔가 성역의 흑자젤이나 요정마을의 로버트처럼 소재를 끌만한 재밌는 사건도 하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스토리 전체적인 평은 그냥 외전들을 전부다 메인스토리에 때려박아서 재미가 너무 없습니다

제발 다음 여름이벤트때는 스토리 분량이랑 소재들도 제발 많이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제발요

 

7번 답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흐름이 사령관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느낌을 드릴 예정입니다.

 

8번 질문

갈라테아 중파 소품 on/off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갈라테아 기본 스킨의 중파 스킨을 보니 소품 on/off가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원래의 기본 스킨은 소품 on/off가 가능하여 캐릭터 자체만 표현할 수 있었는데요.

혹시 중파 스킨에서도 동일하게 소품 on/off 계획이 없으신지 문의 드립니다.

​중파에 소품 on/off가 된다면 로비 꾸밀때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서

기본 스킨을 참치로 판대도 사고 싶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번 답변

담당자에게 건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번 질문

19세 게임답게 스킨의 노출도를 좀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스킨 들을 보면 19금 게임 답지 않게 건전한 복장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건전한 복장 자체가 나오는것도 좋지만

수영복이나 잠옷같이 확실히 스킨의 노출도가 늘어나도 괜찮은 스킨들은 확실히 노출 면적을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9번 답변

현 기획팀과 아트팀도 사령관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곧바로 보여드릴 순 없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라스트오리진과 어울리는 스킨을 선보이겠습니다.

 

10번 질문

시티가드가 노출 가이드라인을 보수적으로 잡았다"라는 설정을 넣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번 해가 지지 않는 워터파크 이벤트에 공개된 수영복 스킨은 이전 수영복 스킨과 비교해서, 아니 웨딩이나 평상시의 다른 스킨들보다도 전체적으로 노출도가 낮습니다.

"시티가드가~"의 대사로 봐서 이는 스마트조이에서 의도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도 회사도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하필 수영복 스킨의 노출도를 낮게 잡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신규 AD의 노선은 앞으로도 이런 방향인가요?

 

10번 답변

스토리와 회사의 기조는 별개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번 질문

이벤트 스토리에 소외된 캐릭터들 챙기실 생각은 있나요?

사이드스토리랑 멜리테 부분 스토리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근데 갈라테아랑 바르그 스토리에 메인 챕터를 대체 몇 개나 할애하는 건가요?

​둘 다 비교적 신캐릭터에 이번이 첫 출현인데

​스토리도 특별한 내용이 없으면서 비중만 엄청 차지하네요

​갈라테아는 그래도 수영복 스킨이 있고 사령관과 친밀도 높은 모습을 보여줬다 쳐도

​바르그는 대체 뭡니까? 사령관이 하루 내내 워터파크 안내해 줘도 결국 마지막에 겨우 미소 한번 짓는 게 끝이고

​수영복 스킨도 없는데 거의 메인 챕터의 3/1씩 차지합니다.

​새로운 아이라는 점 빼고 캐릭터한테 별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솔직히 두 스토리 전부 다른 바이오로이드로 치환해도 그리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사령관과 엮이는 스토리에 신캐 끼워 넣은 것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2부에 사령관과 엮인 아이들이 전부 신 캐릭터뿐인 것도 불만입니다.

​다른 매력적인 이전 캐릭터와 아직 이벤트에 못 나온 아이들도 많은데

대체 이 아까운 캐릭터들을 이벤트 메인에 조금이라도 활용할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나와봤자 고작 대사 한 두줄 잠깐 나오거나 엑스트라 격 역할이 전부 같은데.

구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이나 개인 스토리는 다시 재조명시키기 힘들어서

​적당히 신캐팔이나 하는 건가요?

​이 겜은 달마다 5성급 신캐 뽑으려고 다이아 지르는 PVP가챠겜이 아닙니다.

최애캐가 B등급,비주류 일지라도 사령관이 애정을 가지고 서약할 수 있는 미소녀 코레게임이에요

​자신의 서약 대상이 이벤트 메인에 얼굴이라도 비출까 학수고대하는 사령관도 많은데

​이런 식의 신캐릭터에 대한 편애성 짙은 스토리는 그런 사령관들에 대한 기만이 아닐까요?

다음 이벤트 스토리 쓰실 때에는 제발 이 점 유의해 주세요

 

11번 답변

현 기획팀은 이전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따끔한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12번 질문

사이클롭스 프린세스, 멜리테, 세띠 스킨 뒷배경 개선 관련

이번에 나온 저 3가지 스킨들의 뒷배경을 아예 전용 배경으로 확장시키던가 아니면 그냥 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멜리테 같은 스킨은 므네모시네 스킨처럼 뒷배경 없이 캐릭 소품만 있었으면 괜찮았는데 뒷배경까지는 너무 사족을 붙였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소품을 on하였을 때 솔직히 그 어떤 배경하고도 안어울리고 다중부관 배치하기에도 너무 거슬립니다. 왜 이렇게 냈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12번 답변

담당자에게 건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번 질문

자매기들끼리 죽고 죽이는 경우가 있었나요?

멸망 전에 연합전쟁이던 투기장에서든 배틀메이드나 컴페니언 처럼 위계질서가 잘 잡혀있는 시리즈에 속한 바이오로이드 혹은 나앤과 스엔같은 자매기임에도 서로 죽고 죽이는 경우가 있었나요?

이럴경우에는 바이오로이드는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13번 답변

바이오로이드마다 달랐습니다.

단순히 말싸움으로 끝나는 자매들도 있었고, 실제로 살육하는 모습을 보기위해서 만들어진 자매들도 있었습니다.

가벼운 말싸움에도 죄책감을 가지고 금방 화해하는 경우도 있었고, 살육을 즐기는 자매들도 있었습니다.

 

14번 질문

이벤트에 등장한 GAL 9000을 AGS로 등장시킬 계획은 없으신가요?

GAL 9000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구요,

무엇보다 GAL 9000이 스토리를 통해 신규 AGS로 나오고 공순이들에게 겁먹어 탈출하기 위해 몰래 자신의 몸을 만들다가 걸리는 스토리로 간다면... 멸망 이후 최초로 개발된 AGS + 인간이 개발하지 않은 AGS 라는 꽤나 쩌는 타이틀을 가지고, 이런 설정 하에서 AGS 입장에서 멸망 전과 후의 차이를 더욱 잘 비춰주는 케이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잊혀져있던 알프레드도 다시금 재조명 받을 수 있다고 보구요.(물론 HAL이 남성형이었으니 GAL은 여성형이어야 하죠.) 거기에 공순이들에게 겁먹는 AGS...

이대로 퇴장하기엔 GAL의 캐릭터성이 아까워서 한번 글 써봅니다.

 

14번 답변

GAL 9000을 이용한 AGS 전투원은 고려해보겠습니다.

 

15번 질문

영원의 전장 다시 열어주실수 없나요?

수동컨텐츠에 데인 유저가 많아서

수동컨텐츠 추가가 꺼려질수 있단건 압니다만

솔직히 게임에 너무 할게 없습니다

영원의 전장이 숙제같다는 비판을 듣고 없어진걸로 아는데

현 변화의 성소 2구역 난이도로

10층정도해서 다시 내주시면

꾸준히 할 컨텐츠가 생기고

밸런스 패치나 승급 받은 전투원이 더 주목받을거 같아요

 

15번 답변

전투원 밸런스 패치에 알맞는 전투 콘텐츠는 제작 예정입니다.

자세한 날짜를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6번 질문

정보 공개와 관련된 요청 사항이 있습니다.

거의 매주마다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분들이 계시니 비슷한 논지라 볼 수 있는 이 글은 보기 피곤하시겠지만 제가 요구하는건 좀 다른 방향입니다.

정보 공개는 하셔야합니다, 저도 여기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공개되는 정보는 여러분들께서 보기에

1. 인게임에 게임에 실적용이 가능한 단계까지 완성

2. 그리고 적용 혹은 출시 일정을 명확하게 명시 가능한 때

위 사항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예 기틀조차 잡혀있지 않았던 요안나 아일랜드와 AGS 개조 시스템을 하염없이 기다려왔기에 저 또한 보다 많은 정보를 보고 싶지만 현재 진행중인 것들의 개발과정은 전부 내부사정인거고, 그건 제가 감히 내놔라 할 일은 아니지요.

하물며 완성이 된건지 아닌지도 모르는걸 강제로 끄집어내서 보고 싶은 생각은 더 없습니다.

힘든 시기에 고생 많으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6번 답변

요청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기획팀은 완성과 신뢰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될 수 있는 한 소통도 하려고 합니다.

사령관 분들께 보여 드릴 수 있을 때 공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7번 질문

외부 통신 요청 새로운 요소는 언제 추가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06월 21일 점검 후, 도전 콘텐츠인 신규 상황 시뮬레이션 “위력 계측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21년도 공지로 약 1년 이상 새로운 요소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외부 통신 요청에 사용될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인지 아니면 관련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이대로 방치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1. 21년 6월 21일 마지막 외부 통신 요청인 위력 계측 시스템 이후 계획한 컨텐츠가 있는지

1-1. 있다면 올해중에 1가지 정도는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7번 답변

새로운 외부 통신 요청 콘텐츠 기획은 되어 있으나, 다른 콘텐츠가 더 우선이라고 판단하여 현재 뒤로 미룬 상황입니다.

이번 년도에 나온다고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8번 질문

시스템 소개에 해당 글 수정 요청 가능할까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사진으로 첨부한 부분인데

작년 11월? 쯔음 S등급 기준 가격으로 일괄 조정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해당 부분 수정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18번 답변

시스템 소개 글의 경우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수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번 질문

로비 배경 추가판매 계획 없으신가요?

로비 소품이랑 배경 프리셋만으로 재미보고있는 분들 많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좋은 배경 많이 추가된것같던데 소품이나 배경 추가로 판매 계획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추가로 배경작가님은 내부 인원이신가요? 작가님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19번 답변

여름 배경 판매는 현재 내부에서도 조율 중에 있습니다.

작가님은 알려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20번 질문

오렌지에이드와 레모네이드 관련 질문이 있어요!

저 두 기종의 이름은 음료수에서 따왔는데 그럼 저 둘을 각각 자기네 이름 모티브가 되는 음료에 특별한 애착(오렌지 에리드는 음료 오렌지 에이드에 환장한다거나) 같은게 있나요? 아니면 딱히 별 관심이 없나요?

 

20번 답변

둘 다 구태여 자기 이름과 같은 음료를 잔뜩 주문해서 쌓아두고 마시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렌지에이드의 경우는 식당 메뉴판에 자기 이름과 같은 음료가 있으면 일단 시키고 보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레모네이드 알파는 가벼운 농담거리로 삼을 뿐 어디까지나 음료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1번 질문

지속 플레이가 가능한 엔드 컨텐츠 추가 계획에 대한 질문

기존 영원의 전장 + 철의 탑 체제에서 변화의 성소 체제로 변화한 이후

엔드 컨텐츠 자체의 난이도는 늘어났지만, 결국 한번 클리어하면 이후에 다시 할 이유는 없는 컨텐츠가 되고

신규 지역의 업데이트 또한 여러 이유로 멈춰버린 지금, 예전의 영전과 비교되는 변소의 단점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새 지역을 추가하는데 들어가는 개발력에 비해 반복성이 없는 일회성 컨텐츠라 투자한 개발력만큼 만족도를 제공하기 힘듬)

특히 지속적으로 게임에 접속하고 직접 플레이할 컨텐츠가 없어지는 현상이 가장 우려됩니다.

전투원의 승급, 밸런스 패치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이를 사용해 볼 컨텐츠는 반복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변화의 성소뿐인 점이 현재의 밸런스 패치의 만족도를 떨어트리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1. 성장시킨 전투원들을 사용해 볼 엔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현상은 개발팀에서 인지하고 있나요?

아니면 현재의 '변화의 성소'가 엔드 컨텐츠의 역할을 원할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나요?

2. 현재 개발 중인/개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신규 '반복형 엔드 컨텐츠'가 있나요?

2-A. 있다면, 어떠한 플레이 방식을 계획하고 있나요? ex) 점수제 레이드, 영전 등

2-B. 있지 않다면, 기존 변화의 성소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컨텐츠 부족을 해결하는 방향인가요?

3. 변화의 성소의 추가 스테이지는 현재 계획에 있나요? 아니면 당분간은 추가 스테이지는 계획되어 있지 않나요?

4. 제가 생각해 본 변화의 성소의 '재점령' 개편안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29668 건의게시판 링크를 보냅니다. 이처럼 일부 지역 재점령 등 변화의 성소의 반복 플레이를 지원하는 방향의 패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시한번 부족한 의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스트오리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21번 답변

엔드 컨텐츠 뿐 아니라 전체적인 컨텐츠 볼륨에 대한 문제점은 저희 개발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도 새로운 방법론을 찾기 위해 논의 중에 있습니다.

현재 개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신규 반복형 엔드 컨텐츠는 있습니다

단, 공지를 통해 사령관님들께 알려드렸듯이 저희가 신중히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상세히 말씀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변화의 성소의 경우 확장 보다는 개선이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3지역에 대한 개선 작업 이후 다음 스탭으로 확장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지에 언급하지 않았던 기존 컨텐츠 또한 개편 및 개선 방향성에 대해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원론적으로 개선이 어려운 컨텐츠 또는 개선을 했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저희가 조심스러운 점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질문 내용 중 PD의 인사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는 일부 내용은 질문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공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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