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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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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국제 111세 이탈리아 최고령자 새해 전날 사망…그가 전한 장수 비법 1 바티칸시국 2024.01.03 1 27
74 국제 교황 "우크라·러시아 방문 원해"..바티칸·러 외무장관 접촉 바티칸시국 2022.07.04 1 28
73 국제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안 채택…군부 폭력 종식·정치범 석방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12.23 1 28
72 국제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英 기사 작위 받는다 1 바티칸시국 2022.12.31 1 28
71 국제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 29
70 국제 자서전 출간 英 해리왕자, 인기 폭망…"왕실 작위 반납하라" 분노 1 바티칸시국 2023.01.11 1 30
69 국제 '인파 몸살' 베네치아, 단체관광객 최대 25명 제한·확성기 금지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30
68 국제 "선진국 체험판은 끝났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6 1 31
67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31
66 국제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바티칸시국 2022.11.14 2 31
65 국제 미얀마 군부 압박하는 저항군 ‘형제 동맹’… “대화·휴전 논의 이르다”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31
64 국제 진짜 찢빠는 어딜가나 깽판치네 뉴리대장 2023.02.03 1 33
63 국제 일본 7.6 강진에 왕실 신년 행사도 취소…"지진 피해 고려한 결정" 1 바티칸시국 2024.01.02 1 33
62 국제 로힝야족 학살의혹 재판 본궤도에..미얀마 이의 기각 바티칸시국 2022.07.23 1 34
61 국제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1 34
60 국제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11.13 1 34
59 국제 학대로 다리 잃은 英 9세 최연소 훈장…기부금 32억원 모아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34
58 국제 사우디, 트위터 이용하면 징역 45년..'왕실충성 법원'이 뒷배 바티칸시국 2022.10.13 2 35
57 국제 미얀마 교육도 '따로따로'..민주 세력 "별도 대입시험 실시" 바티칸시국 2022.07.16 1 36
56 국제 전쟁 게임으로 미얀마 독재 정권에 대항한다..수익금 반군 지원 바티칸시국 2022.07.21 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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