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베스트
정치 시사 게시판에서 일정 추천수 이상을 받은 글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
진짜 찢빠는 어딜가나 깽판치네 0
-
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美참전용사…72년만에 유해 확인돼 1
-
왕이 부장, 동남아 5개국 순방미얀마 반군부 진영은 '비판' 1
-
'김대중-오부치 선언'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음으로 뜨는건 그냥 홈페이지 관리 미숙인 듯. 1
-
세계은행 "미얀마 인구 40% 빈곤층 전락..쿠데타로 상황 악화" 0
-
국제사회 압박 통했나..미얀마 군정방송 온라인 중계 중단 0
-
요르단국왕 "모든 아랍국가들, 이란과 상호존중 원칙에 따라 교유할 것" 1
-
중남미 고대 맥주 부활한다..400년 전 그맛 재현될까 1
-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0
-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총격 테러..10명 사망·2명 부상 0
-
말레이시아, '탈당방지법' 하원 통과..의원 정당 갈아타기 금지 1
-
홍콩 전 행정관: “대만도 일국양제를 따라야” 1
-
"영국 여왕은 식민지배자" 원주민 출신 호주 상원의원 선서 논란 0
-
KF-21 미납 인도네시아, 중고 미라주 계약하곤 재정 문제로 연기 1
-
왜 인류 멸망을 받아들이려는건데... 0
-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1
-
누누히 말하지만 나토는 반대편 포위망 절실히 원했다니까. 0
-
극우 집권한 伊 의회서 첫 회의 주재한 92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