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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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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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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국제 교황 "우크라에 관심 분산됐지만 소말리아·주변국 기근 위기" 바티칸시국 2022.08.15 0 12
3519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11
3518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푸틴이 만남 거절해" 바티칸시국 2023.03.11 0 1
3517 국제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3 0 7
3516 국제 교황 "유엔, 우크라 전쟁 해결할 힘 없다" 바티칸시국 2022.07.05 0 86
3515 국제 교황 "인공지능 무기화 우려 심각…국제조약으로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3.12.15 0 7
3514 국제 교황 "인공지능 잠재적 위험 성찰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9 0 13
3513 국제 교황 "적절한 시기에 물러나는 법 배워야" 사임설 재점화 바티칸시국 2023.01.17 0 12
3512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12
3511 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0 14
3510 국제 교황 "크리스마스 선물 절약해 그 돈으로 우크라 국민 돕자" 호소 바티칸시국 2022.12.16 0 15
3509 사회 교황 "평화의 예언자 되도록 한국인 격려"…정전 70주년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8 0 11
3508 국제 교황 "폐에 염증"…관저서 화면으로 삼종기도 집전(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6 0 9
3507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14
3506 국제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0 12
3505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3504 국제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1 바티칸시국 2022.10.09 0 18
3503 국제 교황 "협상 통한 평화, 끝 없는 전쟁보다 낫다"…전쟁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26 0 8
3502 국제 교황 "환경 파괴, 하느님에 대한 범죄"…COP28에 돌파구 호소 바티칸시국 2023.12.03 0 6
3501 국제 교황 3∼6일 '무슬림 70% 차지' 바레인 방문…역대 최초 바티칸시국 2022.11.01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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