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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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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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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3536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14
3535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10
3534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29
3533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2
3532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19
3531 국제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 7
3530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5
3529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36
3528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5
3527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2
3526 국제 교황 "대리모 출산, 전세계적으로 금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5
3525 국제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 11
3524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8
3523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10
3522 국제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0 20
3521 국제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 4
3520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16
3519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7
3518 국제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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