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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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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Date2023.12.18 By뉴리대장 Views827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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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335 Vote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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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628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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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겨레] 윤 정부, UN에 “일본은 강제동원 공식 사과했다”…의견서 파문

    Date2023.09.14 Category사회 By트라린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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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단독] 윤시윤,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영화 ‘탄생’ 인연 김대건 성상 제막식 초대

    Date2023.09.14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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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유엔, 수단 다르푸르 민간인 학살 공론화…"수백명 사망"

    Date2023.09.1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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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10년 만에 되살아난 '왕세자의 공간'…경복궁 계조당 20일 공개

    Date2023.09.2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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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국, 일정 연도 이후 출생자의 담배 구매 금지 검토

    Date2023.09.2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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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호주 전역서 '원주민 인정·대변 기구 설치' 개헌안 반대 시위

    Date2023.09.2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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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Date2023.09.2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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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복원 마무리' 광화문 앞 월대 15일 공개한다…"함께 걷는 길로"

    Date2023.10.05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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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Date2023.10.0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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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살인자’ 누명 벗기까지 43년 걸린 피해자에 1억원 배상금[여기는 베트남]

    Date2023.10.0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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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여 가림성서 성벽 관통하는 배수로 확인…"백제 기술력 가늠"

    Date2023.10.07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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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화재 보관할 곳 없어요’…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포화율 160%, 한계치 넘어

    Date2023.10.09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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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000여편의 詩를 쓴 ‘사랑의 시인’ 김남조…향년 96세로 별세

    Date2023.10.1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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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中 중학교 운동회 학생공연서 아베 ‘암살’ 희화화 논란 [여기는 중국]

    Date2023.10.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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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만 총통선거 집권당 후보 선두 유지…"단일화 땐 야당 승리"

    Date2023.10.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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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코스타리카, 불법 이주민 폭증에 전국적 비상사태 선포 [여기는 남미]

    Date2023.10.1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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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화산재에 파묻힌 로마제국 문서, AI로 읽어냈다

    Date2023.10.1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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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Date2023.10.1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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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이·팔 전쟁] 이스라엘 외무 "교황 메시지 용납 못해"

    Date2023.10.1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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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Date2023.10.21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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