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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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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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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2 잡담 관심법으로 바라보는 가결 찍었을 듯한 민주당 의원 추가열 2023.03.02 0 17
3551 국제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10.13 0 8
3550 정치 광주 KBS가 조사한 이낙연과 이재명 비슷한 여조는 어느정도 걸러봐야함 뉴리대장 2023.05.15 0 7
3549 사회 광주 일제강점기 가옥, 문화유산 지정 추진에 친일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9 0 11
3548 정치 광화문 집회를 막으려는 윤석열 정부 오나지오나지 2022.08.05 1 89
3547 잡담 괴력난신) 주역어플로 민주당 미래 봤는데 수택절임 1 광자력홍보대사 2022.07.01 5 123
3546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3545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14
3544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10
3543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29
3542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2
3541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20
3540 국제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 7
3539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5
3538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36
3537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5
3536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2
3535 국제 교황 "대리모 출산, 전세계적으로 금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5
3534 국제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 11
3533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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