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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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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8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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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9
3644 국제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0 0 9
3643 국제 2시간 행렬 걸어서 꼿꼿이..英여왕 마지막 배웅한 찰스 3세 바티칸시국 2022.09.20 0 12
3642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10
3641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9
3640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12
3639 국제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0 12
3638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0
3637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12
3636 잡담 이재명 효과랑 찢방패 문서 위키에 만들어봤음 뉴리대장 2022.09.20 0 16
3635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9
3634 국제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633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3
3632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0
3631 사회 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7
3630 잡담 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뉴리대장 2022.09.21 0 13
3629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9
3628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15
3627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12
3626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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