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뉴리대장 | 2023.12.18 | 5 | 749 |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3 | 3315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620 |
공지 숨기기 |
3840 | 국제 |
인니, 새 수도 투자자들에게 법인세 인하 혜택 준다
|
바티칸시국 | 2023.03.09 | 0 | 2 |
3839 | 국제 |
인니, 대선 11개월 앞두고 연기설 지속…선거 준비 중단 판결도
|
바티칸시국 | 2023.03.20 | 0 | 4 |
3838 | 국제 |
인니, 군경 투입해 파푸아 반군에 납치된 뉴질랜드 조종사 수색
|
바티칸시국 | 2023.02.09 | 0 | 11 |
3837 | 국제 |
인니, '정치왕조 간 경쟁' 불붙나…유도요노 전대통령 장남 입각
|
바티칸시국 | 2024.02.22 | 0 | 22 |
3836 | 국제 |
인니 지진 사망자 318명으로 늘어…여진 속 수색 지속
|
바티칸시국 | 2022.11.27 | 0 | 10 |
3835 | 국제 |
인니 자카르타 한국학교 교원이 자녀 위해 답안지 빼돌려
|
바티칸시국 | 2023.04.21 | 0 | 2 |
3834 | 국제 |
인니 자바섬 남부 바다서 규모 6.1 강진…자카르타도 흔들(종합)
|
바티칸시국 | 2024.04.28 | 0 | 1 |
3833 | 국제 |
인니 의회, 한국과 CEPA 비준안 처리..체결 1년 8개월만
|
바티칸시국 | 2022.08.30 | 0 | 12 |
3832 | 국제 |
인니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
바티칸시국 | 2024.03.11 | 0 | 3 |
3831 | 국제 |
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
바티칸시국 | 2022.09.24 | 0 | 9 |
3830 | 국제 |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
|
바티칸시국 | 2024.02.29 | 0 | 9 |
3829 | 국제 |
인니 메라피 화산 분출해 용암 2㎞ 흘려내려
|
바티칸시국 | 2024.01.21 | 0 | 8 |
3828 | 국제 |
인니 대통령, 쌀값 급등에 "정부재고 충분…저소득층 지원 강화"
|
바티칸시국 | 2023.09.13 | 0 | 6 |
3827 | 국제 |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
바티칸시국 | 2024.01.08 | 0 | 5 |
3826 | 국제 |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
바티칸시국 | 2022.12.02 | 0 | 10 |
3825 | 국제 |
인니 대통령 "아세안, 파괴적인 강대국 대결 휘말려선 안돼"
|
바티칸시국 | 2023.09.06 | 0 | 5 |
3824 | 국제 |
인니 대통령 "미얀마와 물밑 대화 중…시간 걸려도 상황 개선"
|
바티칸시국 | 2023.03.17 | 0 | 2 |
3823 | 국제 |
인니 대통령 "공무원 라마단 만찬 참석 금지" 지시에 논란
|
바티칸시국 | 2023.03.26 | 0 | 2 |
3822 | 국제 |
인니 국방, '대통령 장남' 부통령 후보로 지명…권력 세습 가시화
|
바티칸시국 | 2023.10.23 | 0 | 4 |
3821 | 국제 |
인니 고법, 선거준비 중단 결정한 하급심 판결 뒤집어
|
바티칸시국 | 2023.04.12 | 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