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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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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Date2023.12.18 By뉴리대장 Views824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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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335 Vote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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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628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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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실리콘 넣었나 가슴 너무 크잖아”…‘인어조각상’ 논란 伊 ‘발칵’

    Date2023.05.0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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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악마” 막말 퍼부을 땐 언제고···밀레이, 교황 직접 만나서는 ‘깍듯’

    Date2024.02.1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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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양육비 주기 싫어”…‘생후 8일’ 신생아 딸에 부동액 먹인 비정한 父 [핫이슈]

    Date2024.04.1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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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겨워 바로 토했다”…수프서 ‘쥐 다리’ 나와, 美레스토랑 “못 믿어”

    Date2023.08.2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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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국 왕세자빈 사진, 8년 전 보그 표지 합성” 주장 제기

    Date2024.03.1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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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온실가스 배출도 최다”…세계 최대 유람선에 비판 목소리

    Date2024.02.0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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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왕실 모독죄 수호” 손 잡은 태국 탁신파·보수 진영

    Date2023.08.0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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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왕실 행사는 누가 지키나”···찰스 왕 이어 왕세자빈까지 ‘로열패밀리’의 위기

    Date2024.03.2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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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왕실모독죄 폐지” 단식 투쟁…태국, 결국 13명 석방

    Date2023.03.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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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왜 거기서 나와”…멸종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마지막 흔적 찾았다

    Date2022.12.0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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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Date2024.03.2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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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리 모두는 난쟁이”…‘난쏘공’ 작가 조세희 별세, 향년 80

    Date2022.12.25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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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가 원조”… 인도서 버터 치킨 커리 두고 법정 공방

    Date2024.01.2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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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Date2024.04.1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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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슬람교 확산 전 건립”…고대 기독교 수도원, UAE서 발견

    Date2022.11.0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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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인증샷 찍지 말랬잖아”…‘인증사진’ 명소, 부숴버린 中

    Date2023.04.2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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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재앙적 삶” “전쟁보다 고통”… 혈세 짜내는 탈레반

    Date2023.04.2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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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Date2024.04.2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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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Date2023.10.21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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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조지 왕자 기숙학교 못 보내” 찰스 3세 명령에 반기든 왕세자빈...“아이 행복이 중요”

    Date2023.06.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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