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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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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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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 사회 조계종 종정 신년법어 "인내와 용서하는 화해의 덕성을 길러야" 바티칸시국 2022.12.22 0 13
4130 사회 조계종 "천주교 '해인도' 왜곡 사용 멈춰라"..전시작 철거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15 0 19
4129 국제 조개구이 먹던 중 억대의 희귀 진주 발견[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1.15 0 9
4128 사회 조개 캐다 70년 만에 발견한 침몰선…유족들 “옷가지라도 나왔으면” 바티칸시국 2022.11.25 0 16
4127 국제 조개 씨마를라…伊 베네토주, 외래종 '푸른꽃게' 전쟁 선포 바티칸시국 2023.08.16 0 5
4126 사회 조각·그림에 깃든 불심…무안 목우암 삼존상 등 보물 된다 바티칸시국 2024.05.11 0 7
4125 국제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바티칸시국 2022.11.14 2 30
4124 국제 젤렌스키, 네덜란드 ICC 찾아 "러 책임 물을 특별재판소 필요" 바티칸시국 2023.05.05 0 3
4123 국제 젤렌스키, 교황 평화안 거부…"침략자와 희생자가 같습니까" 바티칸시국 2023.05.14 0 3
4122 국제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6.07 0 4
4121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4120 국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스웨덴 방문…총리 및 왕실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8.19 0 4
4119 국제 젤렌스키 대통령, 로마 도착…프란치스코 교황도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4118 국제 젤렌스키 "한국·터키·아랍·아시아가 더 도와달라"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17 0 11
4117 국제 젤렌스키 "서방 무기로 러 본토 공격 안해…영토수복 반격 준비"(종합) 바티칸시국 2023.05.14 0 3
4116 국제 젤렌스키 "교황과 '평화 공식' 논의"…국제사회 연대도 촉구 1 바티칸시국 2023.12.29 0 12
4115 사회 제주 구좌읍서 400m 길이 용암동굴 발견…정밀조사 예정 바티칸시국 2023.05.10 0 5
4114 국제 제임스 쿡이 훔쳐간 원주민 창 253년 만에 시드니 돌아와 바티칸시국 2023.03.02 0 15
4113 국제 제왕절개 출산 이틀 만에 기자회견...태국 1위 총리 후보가 무리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5.06 0 4
4112 국제 제복입고 英여왕 장례식에..앤 공주 주목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7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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