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뉴리대장 | 2023.12.18 | 5 | 789 |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3 | 3326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626 |
공지 숨기기 |
4105 | 국제 |
"가뭄에 물 부족"…파나마 운하 선박 화물량 '제한 또 제한'
|
바티칸시국 | 2023.05.20 | 0 | 4 |
4104 | 국제 |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
바티칸시국 | 2023.05.22 | 0 | 4 |
4103 | 국제 |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
바티칸시국 | 2023.05.22 | 0 | 4 |
4102 | 국제 |
남아공 콜레라 발병…지금까지 사망자만 10명 이상
|
바티칸시국 | 2023.05.23 | 0 | 4 |
4101 | 국제 |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
바티칸시국 | 2023.05.24 | 0 | 4 |
4100 | 국제 |
그린란드 관련 갈등 '끝'… 미국·덴마크 정상회담 갖는다
|
바티칸시국 | 2023.05.25 | 0 | 4 |
4099 | 국제 |
98세 카터 前 미 대통령, 호스피스 생활 3달째…"컨디션 좋아"
|
바티칸시국 | 2023.05.25 | 0 | 4 |
4098 | 국제 |
찰스 3세 감탄한 한국 지리산 정원,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쾌거
|
바티칸시국 | 2023.05.25 | 0 | 4 |
4097 | 국제 |
대만 정부, 성소수자 생활 공식조사 나서…아시아서 처음
|
바티칸시국 | 2023.05.25 | 0 | 4 |
4096 | 국제 |
기시다子 총리 관저서 멋대로 기념사진 찍고 송년회 즐겨… '주의' 조치
|
바티칸시국 | 2023.05.26 | 0 | 4 |
4095 | 국제 |
'김대건 신부' 언급한 교황 "한국 순교자들처럼 용기 가지자"
|
바티칸시국 | 2023.05.26 | 0 | 4 |
4094 | 국제 |
사우디, 왕세자 '잔혹살인 딱지' 떼고 국제사회 광폭 행보
|
바티칸시국 | 2023.05.26 | 0 | 4 |
4093 | 국제 |
튀르키예 선관위, 에르도안 승리 발표…"개표 미완에도 확정"
|
바티칸시국 | 2023.05.29 | 0 | 4 |
4092 | 국제 |
대형은행 파산에 볼리비아 '뒤숭숭'…금융·외환위기 공포 고조
|
바티칸시국 | 2023.05.30 | 0 | 4 |
4091 | 국제 |
'국가부도' 스리랑카, 아시아개발은행서 4천600억원 지원 확보
|
바티칸시국 | 2023.05.31 | 0 | 4 |
4090 | 국제 |
美 시카고 도심에 '송골매 주의' 경고문…보행자 공격
|
바티칸시국 | 2023.06.03 | 0 | 4 |
4089 | 국제 |
사망 4년 지났는데 멀쩡한 '기적의 수녀'에…미국인 '순례 행렬'
|
바티칸시국 | 2023.06.04 | 0 | 4 |
4088 | 국제 |
교황, 8월 말 몽골 첫 방문…"中과 근접성 고려한 듯"
|
바티칸시국 | 2023.06.04 | 0 | 4 |
4087 | 국제 |
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
바티칸시국 | 2023.06.04 | 0 | 4 |
4086 | 국제 |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
바티칸시국 | 2023.06.05 | 0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