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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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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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서 소금물"…가뭄에 신음하는 우루과이·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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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어렵고 학점 짜"..美 명문대서 쫓겨난 '거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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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총리, 7월까지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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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한 짝만 살 수 없나" 英 패럴림픽 선수 묻자 나이키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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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우리 강아지에게 축복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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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미얀마 군부와 무기거래 기업에 추가제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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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보호" 남미 8개국 뭉쳤지만…아마존 눈물은 못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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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라"…英 왕세자빈, 가족사진 조작 논란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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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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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몸이 안 좋아" 전화 후 연락두절…마트 옆에서 동사한 폴란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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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인도주의 재앙…배고파 우는 아이 재우려 진정제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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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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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막말 밀레이, 교황과 첫 대면 '화해의 포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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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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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주민 절반은 극심한 기아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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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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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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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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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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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은 식민지배자" 원주민 출신 호주 상원의원 선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