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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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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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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 국제 ‘회당 5만원’ 피(血) 팔아 생계 책임지던 10대 사망…유가족 진실 요구 바티칸시국 2024.04.24 0 15
4839 국제 “11일부터는 물도 거부”…태국 왕실개혁요구 대학생들 건강 급속히 악화 바티칸시국 2023.02.10 0 2
4838 국제 “13명 불태워 살해”…극단으로 치닫는 아이티 갱단 폭력사태 바티칸시국 2023.04.26 0 8
4837 사회 “23년 전 받은 사랑 돌려드려요” 자선진료비를 23배로 기부한 가족 바티칸시국 2022.12.27 0 10
4836 국제 “4개월간 미얀마군 500명 탈영”…경찰 포함 1만5000명 등돌려 바티칸시국 2023.08.26 0 3
4835 국제 “北, 훔친 암호화폐 현금화 어려움…살 수 있는 게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2 0 1
4834 국제 “계엄령 중 선거 못해” 긴 전쟁, 젤렌스키 정권 수명 연장 바티칸시국 2023.05.16 0 5
4833 국제 “굶주림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어린이들 평생 건강 문제 겪을 것” 바티칸시국 2024.04.06 0 6
4832 국제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바티칸시국 2024.01.29 0 23
4831 국제 “기적 그 자체”…장례식 직전 관에서 ‘부활’한 신생아 [포착](영상) 바티칸시국 2024.04.19 0 5
4830 국제 “꽃무늬 블라우스에 진주귀걸이”…왕관도 고사한 日공주 첫 등교룩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14 0 2
4829 국제 “꿈에 황금이...” 브라질 할아버지, 자택서 굴 파다 추락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1.16 0 3
4828 국제 “나는 사형집행 때만 톱뉴스 나온다” 파문 日법무상 결국 ‘경질’ 바티칸시국 2022.11.11 0 9
4827 국제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바티칸시국 2023.09.15 0 4
4826 국제 “내 아가”…76년 만에 ‘사산한 아기’ 무덤 찾은 102세母 사연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15 0 10
4825 국제 “내 위치에 포격하라”…러 군 포위된 우크라 병사의 투혼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3.12.05 0 7
4824 국제 “뉴욕의 첫 휠체어 선생님” 美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 별세 바티칸시국 2023.03.07 0 5
4823 국제 “다른 놈 만났지?”…아내 참수한 뒤 시신 일부 들고 돌아다닌 남편 [포착] 바티칸시국 2024.02.20 0 3
4822 국제 “다시는 붙타지 않기를” 노트르담의 꼽추 그 성당에 수영장급 탱크동원 바티칸시국 2023.10.13 0 6
4821 국제 “돈대신 레몬으로 결제 가능합니다”…페루 레몬값 폭등 논란 바티칸시국 2023.09.13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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